바로가기 및 건너띄기 링크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korean cultural
center
korean cultural
center
korean cultural
center
korean cultural
center

    문화원 활동 콘텐츠

    행사

    [경연대회] 2026년 한국 가요 경연대회 참가 신청
    행사 [경연대회] 2026년 한국 가요 경연대회 참가 신청

    오는 1월 31일(토)부터 2월 1일(일)까지 개최되는 '제4회 설날 축제'를 맞아, 브라질 한인타운 발전회와 주브라질한국문화원이  노래경연대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대회는 온라인 예선과 현장 결선의 두 단계로 진행됩니다. 한국 음악을 사랑하는 브라질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대회 개요 목표 o케이팝(K-pop) 및 한국 가요 커뮤니티 확대 자격 요건 oo   14세 이상 미성년자가 결선 진출 시 법적 보호자 동의서 제출 필수 o대한민국 국적자가 아닌 브라질 거주자 (성별, 학력 등 무관) 상파울루 외 지역 거주자도 지원 가능하며, 선발될 경우 상파울루 방문에 필요한 모든 여행 경비는 본인이 부담해야 합니다. 지원 정보 o구성: 솔로 또는 듀엣 (팀당 최대 2인) o장르: 케이팝(K-pop), 트로트(Trot) 등 모든 한국 음악 장르 상금 o1위: 2,000헤알 o2위: 1,000헤알 o3위: 700헤알 상금은 브라질 한국문화원이 전액 지원하며, 대회 종료 후 지급됩니다.   출연료 o모든 참가자에게 교통비 및 식비 지원을 위한 소정의 출연료가 지급될 예정이며, 이는 참가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비용에 대한 부분적 보상 성격입니다. o2인 팀의 경우 개인별이 아닌 팀당 고정 금액으로 지급됩니다.   지원방법 온라인 예선 접수 기간: 2026년 1월 4일 10시부터 1월19일 23시 59분까지 (브라질리아 시간)  신청 방법: 구글폼 작성 및 제출 o링크: https://forms.gle/Cjdap9qn39BswTfA9 o신청서 작성 및 제출 후, 본인의 응답 사본이 이메일로 발송됩니다. 이는 참가 확정이 아닙니다. o결선 진출자는 주브라질한국문화원 SNS에 발표되며, 개별 이메일로도 통보됩니다.   선발 과정 1차: 온라인 예선 o신청 기간: 2026년 1월 4일 10시부터 1월19일 23시 59분까지 (브라질리아 시간) o결선 진출자 발표: 2026년 1월 26일 최종 합격자8~12명 선정 o결선 진출자는 주브라질한국문화원 SNS에 발표되며, 개별 이메일로도 통보됩니다. 2차: 현장 결선 o날짜:  2026년 02월01일 (시간은 추후 공지) o장소: Pça. Cel. Fernando Prestes – Bom Retiro o결선에 대한 추가 정보는 최종 합격자에게 추후 안내될 예정입니다.   유의 사항 o허위 정보 기재, 서류 누락 등으로 인한 불이익은 지원자 본인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o지원서 제출 후 수정이 불가하므로, 제출 전 공고 내용을 반드시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o문의: 주브라질한국문화원 사업 담당자 (sang@kccbrazil.com.br)

    [전시] 한식을 찾아서 브라질리아 전시
    행사 [전시] 한식을 찾아서 브라질리아 전시

    상파울루에서의 성공적인 전시에 이어, "한식을 찾아서" 전시가 리우데자네이루와 브라질리아로 확징되어 더 많은 브라질 대중에게 한국 음식 문화를 소개합니다. 주브라질한국문화원과 출판사 멜료라멘투스(Editora Melhoramentos)가 공동 주최하는 본 전시는, 저명한 음식 평론가이자 작가인 카를루스 에두아르두 올리베이라(Carlos Eduardo Oliveira)가 집필하고 주브라질한국문화원의 지원으로 출판사 멜료라멘투스에서 출간될 한식 사진집 Coreia do Sul: Cores & Sabores(한국: 색과 맛)를 기반으로 기획되었습니다. 한국의 식문화와 한식을 다루는 본 전시는, 브라질 대중에게 한국의 음식 문화와 깊이 있는 맛의 세계를 소개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책에 대해서 Coreia do Sul: Cores & Sabores(한국: 색과 맛)   브라질 작가 카를루스 에두아르두 올리베이라(Carlos Eduardo Oliveira)의 이 책은 한국의 문화적 본질을 한식이라는 매개로 탐구한 결과물입니다. 한국의 식당, 시장, 숨겨진 골목 등을 직접 탐험하며 길거리 음식부터 정식 식사까지 몸과 영혼을 살찌우는 한식의 풍부한 맛과 문화를 짧고 매력적인 크로니클 형식으로 생생하게 기록했습니다. 특히 저자는 한국 음식 문화가 브라질 문화와 공유하는 풍성한 식탁, 정서적인 나눔, 대물림되는 레시피 등의 공통점을 조명하며 두 나라의 정서적 유대를 강조하며, 독자들이 집에서도 한국의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김치, 떡볶이, 비빔밥 등 18가지 전통 요리의 상세한 레시피를 함께 수록했습니다. Coreia do Sul: Cores & Sabores | Amazon.com.br 브라질리아 "한식을 찾아서" 전시 정보 ●기간: 2025년 12월 20일 ~ 2026년 1월 31일 ●운영시간: ○월요일 ~ 토요일: 오전 10시 ~ 오후 10시 ○일요일: 오후 12시 ~ 오후 8시 ●장소: 쇼핑 JK(JK Shopping) ●주소: St. M-Norte QNM 34, Taguatinga, Brasília - DF, 72145-424 ●연령 제한: 없음 ●입장료: 무료(현장 수용 인원에 따라 입장 가능) ●문의: contato@kccbrazil.com.br

    [전시] 한식을 찾아서 - 리우데자네이루 전시
    행사 [전시] 한식을 찾아서 - 리우데자네이루 전시

    상파울루에서의 성공적인 전시에 이어, ‘한식을 찾아서’ 전시가 리우데자네이루와 브라질리아로 확장되어 더 많은 브라질 관객에게 한국 음식 문화를 소개합니다. 이번 전시는 주브라질한국문화원과 멜료라멘투스(Editora Melhoramentos)가 공동 주최하며, 저명한 음식 평론가이자 작가인 카를루스 에두아르두 올리베이라(Carlos Eduardo Oliveira)가 집필한 한식 사진집 『Coreia do Sul: Cores & Sabores』(한국: 색과 맛)을 기반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이 사진집은 주브라질한국문화원의 지원으로 멜료라멘투스에서 출간될 예정입니다. 한국의 식문화와 한식을 다루는 본 전시는, 브라질 대중에게 한국의 음식 문화와 깊이 있는 맛의 세계를 소개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책에 대해서 Coreia do Sul: Cores & Sabores(한국: 색과 맛)   브라질 작가 카를루스 에두아르두 올리베이라(Carlos Eduardo Oliveira)의 이 책은 한국의 문화적 본질을 한식이라는 매개로 탐구한 결과물입니다. 한국의 식당, 시장, 숨겨진 골목 등을 직접 탐험하며 길거리 음식부터 정식 식사까지 몸과 영혼을 살찌우는 한식의 풍부한 맛과 문화를 짧고 매력적인 크로니클 형식으로 생생하게 기록했습니다. 특히 저자는 한국 음식 문화가 브라질 문화와 공유하는 풍성한 식탁, 정서적인 나눔, 대물림되는 레시피 등의 공통점을 조명하며 두 나라의 정서적 유대를 강조하며, 독자들이 집에서도 한국의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김치, 떡볶이, 비빔밥 등 18가지 전통 요리의 상세한 레시피를 함께 수록했습니다. Coreia do Sul: Cores & Sabores | Amazon.com.br 리우데자네이루 "한식을 찾아서" 전시 정보 ●기간: 2025년 12월 16일부터 2026년 1월 25일까지 ●운영시간: ○화요일 ~ 금요일: 오전 10시 ~ 오후 6시 ○주말 및 공휴일: 오전 9시 ~ 오후 2시 ●장소: 센트루 쿨투라우 파스코아우 카를로스 마그누(Centro Cultural Paschoal Carlos Magno) ●주소: Icaraí, Niterói - Rio de Janeiro, 24220-000 ●연령 제한: 없음 ●입장료: 무료(현장 수용 인원에 따라 입장 가능) ●문의: contato@kccbrazil.com.br

    [영화] "60년대: 한국 영화의 황금기" 영화제 상영작 설명
    행사 [영화] "60년대: 한국 영화의 황금기" 영화제 상영작 설명

    주브라질 한국문화원은 브라질 시네마테카(Cinemateca Brasileira) 및 한국영상자료원(KOFA) 와 협력하여 "60년대: 한국 영화의 황금기" 영화제를 개최합니다. 12월 5일부터 14일까지, 한국 영화의 예술적, 상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둔 10년을 대표하는 8명의 감독들이 연출한 브라질에서는 대부분 처음 상영되는 8편의 작품이 있을 예정입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입장권은 각 상영 1시간 전에 배포됩니다.   "60년대: 한국 영화의 황금기"영화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클릭하세요   상영작 설명   오발탄 1961, 140분, 드라마, 서스펜스, 대한민국, 한국어 (자막)   감독: 유현목   시놉시스: 계리사 사무소 서기인 철호(김진규)는 전쟁 통에 미쳐 "가자!"를 외치는 어머니(노재신), 영양실조에 걸린 만삭의 아내(문정숙), 양공주가 된 여동생(서애자), 실업자인 퇴역군인 동생 영호(최무룡)를 거느린 한 집안의 가장. 그러나 계리사의 월급으로는 한 가족을 먹여 살리기도 빠듯해, 철호는 치통을 앓으면서도 치과에 갈 엄두를 못낸다. 어느날 철호는 경찰로부터 영호가 은행을 털다 붙잡혔다는 전화를 받는다. 영호를 면회하고 집으로 돌아온 철호는 아내가 아이를 낳으려고 한다는 소식을 듣고 병원으로 가지만 아내는 숨을 거둔 뒤다. 잇따른 불행에 좌절한 철호는 아내의 시신을 보지도 않고 병원을 나와 길거리를 방황하다 치과에 들러 이를 뺀다. 발치에 따른 출혈과 고통으로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철호는 택시에 올라타 무기력하게 "가자"고 중얼거린다.   등급: 14세 이상 관람가   ●상영: ○12월5일 오후 8시 (그란지 오텔루 상영관) ○12월13일 오후 5시 (오스카리투 상영관)     마부 1961, 105분, 드라마, 서스펜스, 대한민국, 한국어 (자막)   감독: 강대진   시놉시스: 짐수레를 끄는 홀아비 마부인 춘삼(김승호)은 고등고시를 공부하는 큰 아들 수업(신영균)과, 시집은 갔지만 쫓겨오기 일쑤인 벙어리 큰 딸(조미령), 싸움만 일삼는 작은 아들, 가난한 집안형편에 불만을 품고 신분상승을 꿈꾸는 작은 딸 옥희(엄앵란) 등 네 자녀와 함께 살고 있다. 마주(주선태)의 집안 일을 도우며 식모살이를 하고 있는 수원댁(황정순)은 가난한 마부인 춘삼을 물심양면으로 도와주고, 두 사람 간에는 애틋한 감정이 오간다. 장남은 번번이 시험에 떨어지고, 큰 딸은 남편의 학대에 못 이겨 한강에 투신해 자살기도를 하며, 막내 딸도 사기꾼에게 농락당하는 등 온 가족이 시련을 겪는 가운데, 설상가상으로 춘삼은 사장의 자동차에 부딪혀 다리에 기브스를 하게 된다. 아버지가 사고를 당하자 수업은 직접 말을 끌기 시작하고, 주인집에서 마부의 분신과도 같은 말을 억지로 팔려고 하자, 수원댁은 오랜 세월 식모 일을 하며 모아둔 돈으로 그 말을 몰래 사서 마부에게 돌려준다. 마침내 장남 수업이 고시에 합격하던 날, 춘삼과 수원댁은 결혼을 약속하고, 새로운 희망에 부푼 춘삼의 가족들은 흰 눈이 내린 중앙청 거리를 함께 걷는다.   등급: 14세 이상 관람가   ●상영: ○12월6일 오후 3시 (그란지 오텔루 상영관)       여판사 1962, 95분, 드라마, 대한민국, 한국어 (자막)   감독: 홍은원   시놉시스: 진숙은 여판사라는 아내의 사회적 지위에 열등감을 느끼는 남편과도 점점 멀어지고 시어머니와 시누이 역시 그녀를 못마땅하게 여긴다. 하지만 진숙은 한 가정의 아내와 며느리로서 의무를 다하는 한편 판사라는 직책에도 충실한다. 그러던 중 갑작스러운 시할머니의 죽음이 살인이라 밝혀지고 시어머니가 범인 혐의를 받게 되자 진숙은 그녀의 무죄판결을 위해 변론을 맡는다. <여판사>는 당시 세상의 관심을 받았던 여판사의 죽음이라는 사건에 착안하여 제작된 영화이다.   등급: 14세 이상 관람가   ●상영: ○12월6일 오후 5시 (그란지 오텔루 상영관)   돌아오지 않는 해병 1963, 109분, 드라마, 액션, 대한민국, 한국어 (자막)   감독: 이만희   시놉시스: 한국전쟁 당시 강대식(장동휘) 분대장이 이끄는 한 해병부대는 서울수복 후 북진을 거듭한다. 그러던 와중에 양민들이 학살당한 한 마을에 도착, 북한군과 교전을 벌이고 그 곳에서 고아가 된 소녀 영희(전영선)을 만나 영희를 상관들 몰래 보살핀다. 또한 한 분대원(이대엽)은 여동생의 죽은 시체를 보게 되고 여동생을 죽였다는 이유로 친구(최무룡)의 형을 증오하게 되는데... 어느 날 친구(최무룡)가 그 분대로 전입을 오게 된다. 결국 두 사람은 갈등하지만 전투를 거듭하면서 서로에 대한 오해와 갈등을 조금씩 풀기 시작한다. 북진을 거듭하던 중 어느 날 국군은 중공군을 만나게 되고 강대식 분대장이 이끄는 분대원들은 작전 상의 이유로 중공군과 피할 수 없는 전투를 벌이게 된다. 여러 가지가 열세인 조건 속에서도 분대원들은 사력을 다해 싸우게 되고 그 속에서 진한 전우애를 느끼지만 한 두명씩 죽음을 맞게 되는데...   등급: 14세 이상 관람가   ●상영: ○12월6일 오후 7시 (그란지 오텔루 상영관) ○12월14일 오후 5시30분 (오스카리투 상영관). 14일에 KOFA의 황민진 프로그래머가 간단한 영화 소개 진행 예정)     맨발의 청춘 1964, 116분, 드라마, 로맨스, 대한민국, 한국어 (자막)   감독: 김기덕   시놉시스: 서두수는 길거리의 삶을 사는 폭력배이다. 밀수한 시계를 운반하러 가던 어느날 불량배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요안나와 친구를 구해준다. 이것이 인연이 되어 요안나와 두수는 서로를 생각하게 되고, 요안나의 학교에서 그녀를 기다리던 두수는 집으로 찾아온 요안나와 만나기 시작한다. 요안나는 대사의 따로 부유하고 호화로운 생활을 하고 있고 두수는 창녀들이 사는 허름한 방에서 산다. 그러나 그 둘은 서로에 대한 관심으로 서로가 속한 이질적인 문화를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두수는 요안나를 레슬링 경기장으로 요안나는 두수를 오케스트라 연주장으로 데리고 간다. 두수는 요안나가 읽는다는 성경을 읽고 운명교향곡을 들으며 쥬스를 마신다. 요안나는 위스키를 마셔보고 권투잡지를 읽어보고 아령을 들어본다. 두수가 데이트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저지른 사기로 두수는 약속 장소에 나가지 못하고 요안나는 소식을 궁금해하며 대관령에서 편지를 보낸다. 두수가 출소하고 그들은 다시 만나지만 이들의 관계는 신분의 차이로 인해 장벽에 부딪치게 된다. 두수의 취직을 알선하려는 자리에서 모욕을 당한 두수는 다시 예전의 생활로 돌아가려 하고 밀수건의 해결을 위해 죄를 뒤집어쓰고 감옥에 가기로 한다. 요안나는 아버지가 계신 태국으로 가게되자 두수를 찾아 가출하고 둘은 경찰과 조직의 눈을 피해 시골로 도망치게 된다. 거기서 하룻밤 동안 둘만의 행복을 맞 본 그들은 동반자살하고 만다.   등급: 14세 이상 관람가   ●상영: ○12월7일 오후 5시30분 (그란지 오텔루 상영관) ○12월12일 오후 5시30분 (오스카리투 상영관)     살인마 1965, 93분, 공포, 서스펜스, 대한민국, 한국어 (자막)   감독: 이용민   시놉시스: 금실 좋은 내외가 있었는데, 그 내외를 시기한 계모가 식모와 짜고 며느리를 독살한다. 한이 맺힌 그녀의 혼령이 급기야 고양이로 환생해서는 계모와 식모에게 복수를 한다.   등급: 14세 이상 관람가   ●상영: ○12월7일 오후 7시45분 (그란지 오텔루 상영관) ○12월12일 오후 8시 (오스카리투 상영관) ○12월13일 오후 7시30분 (오스카리투 상영관)     서울의 지붕밑 1961, 115분, 드라마, 코미디, 대한민국, 한국어 (자막)   감독: 이형표   시놉시스: 서울 작은 골목의 터줏대감인 한의사 김학규(김승호)는 쓸데없는 심술을 부려 아내(한은진), 자식들과 불화를 겪는다. 나하나 미장원을 경영하는 젊은 미망인인 딸 김현옥(최은희)은 건너편의 산부인과 의사 최두열(김진규)과 서로 좋아하지만, 양의를 못마땅하게 여기는 김학규는 최두열을 시기하고 질투하여 사사건건 그의 일을 방해한다. 아들 김현구(신영균)는 동네 술집 여주인(황정순)의 딸 점례(도금봉)와 사귀는데 점례가 임신을 해 결혼을 하려고 하나, 김학규는 반대하며 아들을 쫓아낸다. 한편 관상쟁이 박주사(허장강), 복덕방 주인 노몽현(김희갑)과 유유자적하며 최두열을 방해할 궁리만 짜내던 김학규는 최두열이 시의원 선거에 나간다는 소식을 듣고, 자신도 입후보하여 전 재산을 쏟아부으며 선거에 몰두한다. 최두열은 김학규를 위해 시의원 후보를 사퇴하지만, 김학규는 결국 낙선의 고배를 마신다. 자신의 고집으로 인한 실패감에서 헤어나지 못하던 김학규는 집을 나와 거리를 배회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한다. 병원에서 깨어난 김학규는 마침내 그간 자신을 걱정해준 최두열을 사위로 받아들이기로 하고, 때마침 자신의 손자를 낳은 점례를 며느리로 인정한다.   등급: 14세 이상 관람가   ●상영: ○12월11일 오후 5시30 (그란지 오텔루 상영관) ○12월14일 오후 3시 (오스카리투 상영관)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1961, 103분, 드라마, 로맨스, 대한민국, 한국어 (자막)   감독: 신상옥   시놉시스: 할머니(한은진 분), 어머니(최은희 분)와 함께 사는 옥희(전영선 분)네 집에 죽은 아버지의 친구였다는 화가 아저씨(김진규 분)가 사랑방에 하숙을 하게 된다. 아저씨와 옥희는 금방 친해져서 뒷동산에 놀러간다. 돌아오는 길에 유치원의 친구가 아버지하고 어디갔다 오는구나하고 말한다. 그 말을 듣고 옥희는 아저씨에게 아버지가 되어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니까 아저씨는 얼굴을 붉힌다. 옥희는 어머니를 기쁘게 하려고 유치원에서 꽃을 어머니에게 가져다 주면서 얼떨결에 사랑방 아저씨가 주라고 했다며 거짓말을 하게된다. 그러는 사이에 두 어른은 서로 그리워하는 사이가 된다. 그러나 이 사이에 시어머니의 무서운 눈초리가 끼어들어 두 사람의 사이를 갈라놓고야 만다.어느날 사랑방 아저씨는 예쁜 인형을 옥희에게 꺼내주고서 멀리 떠나 버린다. 어머니는 옥희의 손을 잡고 뒷동산으로 올라가 아저씨가 타고 있을 열차가 멀리 사라지는 것을 우두커니 바라본다. 그리고 옥희가 거짓말로 아저씨가 주었다는 꽃도 함께 던져 버린다. 어린 옥희는 어머니의 슬픈 듯한 모습을 지긋이 바라다 본다.   등급: 14세 이상 관람가   ●상영: ○12월11일, 오후 8시 (그란지 오텔루 상영관) ○12월13일, 오후 2시30분 (오스카리투 상영관)

    [영화] "60년대: 한국 영화의 황금기" 영화제
    행사 [영화] "60년대: 한국 영화의 황금기" 영화제

      브라질 시네마테카(Cinemateca Brasileira)는 한국영상자료원(KOFA) 및 주브라질한국문화원(CCCB)과 협력하여 ‘60년대: 한국 영화의 황금기’ 특별 상영전을 개최합니다. 12월 5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영화제에서는 한국 영화가 예술성과 흥행 면에서 큰 성장을 이뤘던 1960년대를 대표하는 여덟 명의 감독 작품이 상영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2024년에 시네마테카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50년대: 복원된 고전’ 상영전에 이어 기획된 두 번째 한국 고전영화 특별전입니다. 이번 영화제는 한국에서는 높이 평가받지만 브라질에서는 거의 소개되지 않은 감독들의 작품을 조명합니다. 유현목 감독(2025년 탄생 100주년을 맞이함), 이만희 감독, 신상옥 감독 등의 주요 작품이 포함되며, 한국 영화 역사에서 두 번째 여성 장편영화 감독인 홍은원 감독의 데뷔작 <여판사> 등 희귀 작품들도 상영됩니다. 또한 상영회와 함께,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최근 복원한 <돌아오지 않는 해병>(Marinheiros que Nunca Retornaram)에 대해 KOFA의 황민진 프로그래머가 간단한 소개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입장권은 각 상영 1시간 전에 배포됩니다.   "60년대: 한국 영화의 황금기" 영화제 안내   일시: 2025년 12월 5일 ~ 14일 시간: 14시 ~ 23시 (각 영화 상영 시간은 별도 확인) 장소: 브라질 시네마테카(Cinemateca Brasileira) (각 영화 상영관은 별도 확인) 주소: Largo Sen. Raul Cardoso, 207, Vila Clementino, São Paulo/SP 관람 연령: 각 영화의 관람등급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입장권: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입장권은 각 상영 1시간 전에 배포됩니다 문의: contato@kccbrazil.com.br   전체 프로그램 *영화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클릭하세요.   12월 5일 (금요일) 시간 활동 20h 그란지 오텔루 상영관에서 <오발탄> 상영 – 유현목, 1961, 99분, DCP   12월 6일 (토요일) 시간 활동 15h 그란지 오텔루 상영관에서 <마부> 상영 – 강대진, 1961, 99분, DCP 17h 그란지 오텔루 상영관에서 <여판사> 상영 – 홍은원, 1962, 95분, DCP 19h 그란지 오텔루 상영관에서 <돌아오지 않는 해병> 상영 – 이만희, 1963, 109분, DCP   12월 7일 (일요일) 시간 활동 17h30 그란지 오텔루 상영관에서 <맨발의 청춘> 상영 – 김기덕, 1964, 116분, DCP 19h45 그란지 오텔루 상영관에서 <살인마> 상영 – 이용민, 1965, 93분, DCP   12월 10일 (수요일) 시간 활동 19h30 오스카리투 상영관에서 <여판사> 상영 – 홍은원, 1962, 95분, DCP   12월 11일 (목요일) 시간 활동 17h30 그란지 오텔루 상영관에서 <서울의 지붕밑> 상영 – 이형표, 1961, 115분, DCP 20h 그란지 오텔루 상영관에서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상영 – 신상옥, 1961, 103분, DCP   12월 12일 (금요일) 시간 활동 17h30 오스카리투 상영관에서 <맨발의 청춘> 상영 – 김기덕, 1964, 116분, DCP 20h 오스카리투 상영관에서 <살인마> 상영 – 이용민, 1965, 93분, DCP   12월 13일 (토요일) 시간 활동 14h30 오스카리투 상영관에서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상영 – 신상옥, 1961, 103분, DCP 17h 오스카리투 상영관에서 <오발탄> 상영 – 유현목, 1961, 110분, 디지털 19h30 오스카리투 상영관에서 <살인마> 상영 – 이용민, 1965, 93분, 디지털   12월 14일 (일요일) 시간 활동 15h 오스카리투 상영관에서 <서울의 지붕밑> 상영 – 이형표, 1961, 115분 17h30 오스카리투 상영관에서 <돌아오지 않는 해병> 상영 – 이만희, 1963, 109분 * KOFA의 황민진 프로그래머가 간단한 영화 소개 진행 예정      

    [특별] MASP 바옹 리브레 문화원 수강생 특별 공연 (세종합창단 & GAYATOS)
    행사 [특별] MASP 바옹 리브레 문화원 수강생 특별 공연 (세종합창단 & GAYATOS)

    2025년 11월 28일부터 연말까지, 주브라질한국문화원(CCCB)은 특별한 크리스마스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문화원 건물 유리벽 외관에는 한글로 된 외부 조명 설치물이 관람객을 맞이합니다. 한국의 대표적인 동요 '작은 별'의 가사(故 윤석중 시인 작사)를 모티브로 한 대형 타이포그래피 조명 설치물이 유리벽에 설치되어, 해가 진 저녁 시간대에는 가사 문구가 조명과 결합하며 섬세하고 서정적인 빛의 시퀀스를 연출합니다. 문화원 리셉션 및 로비 공간에는 K-POP 크리스마스 트리가 설치됩니다. 이 트리는 전통적인 성탄 장식과 현대 한국 문화를 결합한 것으로, 일반 장식 대신 한국 아이돌 팬덤 문화를 상징하는 다채로운 'K-POP 공식 응원봉 (Light Sticks)'들이 설치됩니다. 11월 30일 정오 12시부터 13시까지는 상파울루 미술관(MASP) 야외 공간인 바옹 리브레(Vão Livre)에서 세종합창단과 가야가토스(Gayagatos)의 공연이 열립니다. 두 팀 모두 한국문화원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브라질한국문화원의 크리스마스 설치 작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클릭하세요. 공연 아티스트 소개   세종합창단 (@coral_sejong)   세종 합창단 세종 합창단은 한국의 아름다운 가곡을 중심으로 한국어 가창을 선보이는 여성 합창단이다. 브라질에서 한국 음악의 정서를 전하고자 하는 열정으로 모인 단원들은, 한국의 대표 가곡뿐 아니라 브라질의 명곡들도 함께 탐구하며 문화 간의 음악적 다리를 놓고 있다. 세종 합창단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음악을 통한 문화 교류와 상호 이해의 장을 만들어가고 있다.   Gayagatos   Gayagatos는 주브라질한국문화원에서 가야금병창을 배우고 있는 학생들로 구성된 그룹이다. 가야금병창은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 현악기 ‘가야금’을 연주하며 동시에 한국 고유의 창법으로 노래하는 예술로, 연주와 창의 완벽한 조화를 요구하는 고도의 장르이다. Gayagatos는 꾸준한 연습과 공연을 통해 브라질에서 한국 전통예술의 아름다움과 깊은 울림을 전하고자 한다.   행사 정보 날짜/기간: 2025년 11월 30일 (일) 운영시간: 정오 12시 ~ 오후 1시 장소: MASP 바옹 리브레(Vão Livre do MASP) 주소: Av. Paulista, 1578, Bela Vista, São Paulo/SP 연령대: 전연령 입장료: 무료 연락처: contato@kccbrazil.com.br

    강좌

    [강좌] 2026년 한글학교 특별강좌 수강 신청
    강좌 [강좌] 2026년 한글학교 특별강좌 수강 신청

     주브라질한국문화원에서 오는 2026년 2월에 시작하여 종료되는 한글학교 특별강좌 수강 신청을 1월 12일 오전 10시(브라질리아 시간)부터 진행할 예정입니다. 신청 전 모든 정보를 자세히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주의사항: 한글학교 특별강좌를 수료한 지원자는 오는 2026년 세종학당 1학기 1급 모집에 우선권이 주어집니다. 우선권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100% 출석과 마지막 수업의 시험에서 최소 60점을 획득해야 합니다.   강좌 개요 강좌목적:   본 강좌는 1학기 정규 과정 시작 전 수강생들의 원활한 한글 습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본 단기 과정을 수료한 자에게는 향후 2026년 세종학당 한국어 1급 강좌 신청 시 우선권을 부여합니다. 신청 기간:  2026년 1월 12일부터 1월 19일까지 신청방법: 구글폼 지원 o신청은 1월 12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며, 1월 19일 오후 11시 59분(브라질리아 시간)에 마감됩니다. o링크: https://forms.gle/t4ApedgFkLoerx4c8 o구글폼 제출 후 지원자는 이메일로 신청서 사본을 받게 됩니다. 이것이 합격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합격자는 1월 20일에 주브라질한국문화원 공식 이메일로 별도의 확인 메일을 받게 됩니다. 강좌 기간: 26년 2월3일 ~ 2월 13일 (총 수업 4회) 수업 방식: 대면 강의 장소: 주브라질한국문화원 Av. Paulista 460, Bela Vista - SP 정원: 각 반 최대 16명 (총 8개 반) 선발 방식: 선착순 최소 연령: 15세 수강료: 무료 o본 강좌를 위해 구매해야 할 교재는 없습니다. 합격자 발표: 1월20일 이후 개별 이메일 통보   신청 관련 1인당 1개의 이메일로만 신청 가능합니다. 복수 이메일 사용 및/또는 중복 신청이 적발될 경우 수강 신청이 무효 처리됩니다. o등록한 이메일을 변경하고 싶은 경우, 담당자에게 이메일(kccnobrazil@gmail.com)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신청 시 원하는 반을 정확히 선택해야 합니다. 신청 후 반 변경은 불가능합니다. 합격 후 본인의 수강권을 타인에게 양도할 수 없습니다.   선발 방식 구글폼 신청 선착순으로 선발되며, 합격자는 2026년 1월 20일에 확인 이메일을 받게 됩니다. 합격자만 확인 이메일을 받게 됩니다. 불합격자는 별도 통보 없이 자동으로 대기자 명단에 등록됩니다. o수업 시작 전 취소자가 발생할 경우, 신청 순서에 따라 대기자가 추가 합격됩니다. 수업 시작 후에는 대기자 추가 합격이 없습니다.   강좌 규정 70% 미만 출석 및/또는 신청 후 첫 수업 불참 시 수강에서 제외되며, 1년간 재신청이 불가능합니다. 이전 학기 3번 이상 유급자는 재신청이 불가능합니다. 세종학당 1급 우선권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100% 출석해야 합니다. 또한 마지막 수업에 실시되는 한글 시험에서 최소 60점을 획득해야 합니다.   시간표 A반: 화, 목요일 10:30-12:30 B반: 화, 목요일 10:30-12:30 C반: 화, 목요일 15:00-17:00 D반: 화, 목요일 15:00-17:00 E반: 수, 금요일 10:30-12:30 F반: 수, 금요일 10:30-12:30 G반: 수, 금요일 15:00-17:00 H반: 수, 금요일 15:00-17:00   2026년 1학기 세종학당 정규과정 예상 반 편성 ( 변경될 수 있음): 화, 목요일 13:00-14:30 (1개반) 화, 목요일 14:30-16:00 (1개반) 화, 목요일 16:00-17:30 (2개반) 수, 금요일 14:30-16:00 (1개반)   문의처: 주브라질한국문화원 세종학당 강좌 담당자 (sang@kccbrazil.com.br) 이 공지문에 이미 명시된 내용에 대한 문의는 답변하지 않습니다.

    [워크숍] (11월 18일) 하머팀에게 배우는 국악 워크숍 - 문화원
    강좌 [워크숍] (11월 18일) 하머팀에게 배우는 국악 워크숍 - 문화원

    2025년 11월 17일과 18일, 주브라질한국문화원은 상파울루 오스왈드 지 안드라지 문화단지와 협력하여 한국예술종합학교(K-Arts) 출신 음악가들로 구성된 그룹 하머(Hammer)와 함께 한국 전통음악 워크숍을 개최합니다. 하머는 브라질 관객에게 한국 전통음악의 핵심 요소를 소개하기 위한 프로젝트 K.R.U.S.H! (Korean Rhythms Uniting Strings & Harmony) 공연을 위해 브라질을 방문했으며, 이번 워크숍에서는 참가자들이 거문고 등 전통 악기를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실습형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이번 워크숍은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하며, 브라질 관객들에게 한국 전통 리듬과 악기의 매력을 알리고 문화적 이해를 넓히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워크숍 강사 소개 하머(Hammer) 팀 Hammer(하머)는 거문고, 기타, 타악 연주자로 구성된 창작국악단체로 실험적이고 파격적인 구성을 통해 세계에 전통음악을 알리고자 결성하였다. 독일어 'Hammer'는 영어의 해머, 즉 망치를 뜻하는데 타악기와 거문고, 그리고 기타의 치고 때리는 화려한 모습을 망치에 비유하여 직설적으로 표현하고자 하였다. 팀 Hammer는 다양한 거문고 주법과 타악적 퍼포먼스를 활용해 거문고의 매력을 한계 없이 보여주고자 한다.   11월 18일 워크숍 안내 날짜 및 시간: 2025년 11월 18일(화) 오후 2시 (약 1시간 진행) 장소: 주브라질한국문화원 주소: Av. Paulista, 460. 1층. Bela Vista, São Paulo/SP 정원: 30명 (현장 선착순) 참가비: 무료 참가 연령: 만 15세 이상 대상: 일반 대중 문의: contato@kccbrazil.com.br 주브라질한국문화원은 같은 워크숍을 17일에 오스왈드 지 안드라지 문화단지에서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링크)를 클릭하세요.

    [워크숍] (11월 17일) 하머팀에게 배우는 국악 워크숍 - 오스왈드 지 안드라지 문화단지
    강좌 [워크숍] (11월 17일) 하머팀에게 배우는 국악 워크숍 - 오스왈드 지 안드라지 문화단지

    2025년 11월 17일과 18일, 주브라질한국문화원은 상파울루 오스왈드 지 안드라지 문화단지와 협력하여 한국예술종합학교(K-Arts) 출신 음악가들로 구성된 그룹 하머(Hammer)와 함께 한국 전통음악 워크숍을 개최합니다. 하머는 브라질 관객에게 한국 전통음악의 핵심 요소를 소개하기 위한 프로젝트 K.R.U.S.H! (Korean Rhythms Uniting Strings & Harmony) 공연을 위해 브라질을 방문했으며, 이번 워크숍에서는 참가자들이 거문고 등 전통 악기를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실습형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이번 워크숍은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하며, 브라질 관객들에게 한국 전통 리듬과 악기의 매력을 알리고 문화적 이해를 넓히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워크숍 강사 소개 하머(Hammer) 팀 Hammer(하머)는 거문고, 기타, 타악 연주자로 구성된 창작국악단체로 실험적이고 파격적인 구성을 통해 세계에 전통음악을 알리고자 결성하였다. 독일어 'Hammer'는 영어의 해머, 즉 망치를 뜻하는데 타악기와 거문고, 그리고 기타의 치고 때리는 화려한 모습을 망치에 비유하여 직설적으로 표현하고자 하였다. 팀 Hammer는 다양한 거문고 주법과 타악적 퍼포먼스를 활용해 거문고의 매력을 한계 없이 보여주고자 한다.     11월 17일 워크숍 안내 날짜 및 시간: 2025년 11월 17일(월) 오후 4시 (약 1시간 진행) 장소: 오스왈드 지 안드라지 문화단지 주소: Rua Três Rios, 363 - Bom Retiro, São Paulo - SP, 01123-000 정원: 30명 (선착순 현장 접수) 참가비: 무료 참가 연령: 만 15세 이상 대상: 일반 대중 문의: contato@kccbrazil.com.br 주브라질한국문화원은 같은 워크숍을 18일에 문화원 본관에서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여기)를 클릭하세요.

    [강좌] 2025년 11월 케이댄스 집중과정 수강 신청
    강좌 [강좌] 2025년 11월 케이댄스 집중과정 수강 신청

    주브라질한국문화원에서는 오는 11월 4일부터 11월 27일까지 진행되는 케이댄스 집중과정  수강 신청을 아래와 같이 진행합니다.  아래의 강좌 관련 정보를 확인하신 후, 수강신청 링크를 통해 지원해주시기 바랍니다. 신청 전 모든 내용을 꼼꼼히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수강 대상  댄스에 대한 기초 지식을 가지고 있으며 K-POP 안무를 배우는 데 관심이 있는 분들을 위한 과정입니다.   강좌 개요  ●신청 기간: 2025년 10월 17일(금) 10시부터 10월 25일(토) 23시 59분까지 (브라질리아 시간)  ●신청 방법: 구글폼 (10월 17일 오전 10시부터)  ○링크: https://forms.gle/MFAG4xyb1qxyFkV69   ●강좌 기간: 2025년 11월 4일 ~ 11월 27일 (총 8회)  ●장소: Sala de Ensaio 1 do Centro Cultural São Paulo  ●주소: Rua Vergueiro, 1000, Paraíso, São Paulo/SP  ●정원: 최대 25명  ●선발 방식: 영상 및 질문에 대한 답변 평가  ●최소 연령: 14세  ●수업 방식: 대면 강의  ●수강료: 무료  ●합격자 발표: 10월 28일(화) 개별 이메일 통보    선발 방식  ●구글폼 신청 순서에 따라 선착순 선발됩니다.  ●합격자는 10월 28일까지 합격 이메일을 받게 됩니다.  ●합격 메일을 받지 못한 경우, 선정되지 않았음을 의미하며 별도의 이메일을 보내드리지 않습니다.   강좌 규정  ●수업을 3회 결석하거나 첫 수업에 불참할 경우, 1년간 수강 신청이 제한됩니다.  ●한 사람당 1개의 이메일로만 신청이 가능하며, 복수 이메일을 사용하거나 중복 신청이 확인될 경우 수강이 제한됩니다.    시간표  ●화요일 및 목요일 19:00 ~ 20:00   문의처: 주브라질한국문화원 케이댄스 강좌 문의 이메일 (kdbusinessbr@gmail.com) 

    [유료강좌] 2025년 2학기 규방 강좌 수강 신청
    강좌 [유료강좌] 2025년 2학기 규방 강좌 수강 신청

    주브라질한국문화원에서 오는 8월25일 10시부터 9월4일 18시까지 (브라질리아 시간) 2학기 규방공예 문화강좌 수강 신청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아래에 강좌와 관련된 정보를 확인하신 후 수강신청 링크를 통해 지원해주시기 바랍니다. 규방공예(閨房工藝) 대하여  규방공예는 조선시대 여성들이 규방(閨房, 여성의 생활 공간)에서 생활하면서 익히고 발전시킨 전통 수공예를 의미합니다. 주로 천과 실을 이용한 섬세한 바느질 작업이 중심이 되며, 실용성과 장식성을 동시에 갖춘 공예품을 제작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강사 소개   김영주 김영주(Sheila) 선생님은 전통 한국 공예 강사로, 2011년부터 예술 활동을 시작하여 한국과 브라질에서 규방공예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그녀는 전통 공예 문화를 보존하고 계승하는 장인으로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국 문화의 정수를 전하고 있습니다.   강의 커리큘럼   1~3주차: 실크 모빌 & 꽃잎 주머니 제작 o실크 모빌(걸이 장식) 제작 o전통 미감을 살린 꽃잎 모양 주머니 제작 o기초 바느질, 패턴 구성, 비단 재단 기법 학습 4주차: 전통 매듭 미니 노리개 o전통 매듭 기본 기법 실습 o미니 노리개(매듭 장식) 제작 o매듭의 의미와 색채 조화 이론 학습 5~6주차: 모시 달항아리 제작 o전통 모시 원단의 특징과 활용 학습 o한국 도자기 ‘달항아리’에서 영감을 받은 직물 작품 제작 7~9주차: 옥사 미니 커튼 제작 o옥사: 고급 비단으로 만든 전통 얇고 촘촘한 직물 o전통 옥사로 소형 커튼 제작 o창 장식용 전통풍 직물 작품 완성 o손바느질 훈련 및 색채 조화 감각 개발 10주차: 전통 요소를 활용한 크리스마스 장식 o연말 시즌 장식품 창작 o전통 원단, 노리개, 매듭을 활용한 트리 장식 및 선물 포장 소품 제작 o전통 규방 공예의 현대적 응용   강좌 개요 신청 기간:  25년 8월25일 10시부터 9월4일 23시59까지 (브라질리아 시간)   신청방법: 구글폼 (8월25일 오전 10시부터) 링크: https://forms.gle/QwP8SAj4NvZiCGun8  강좌 기간: 25년 9월11일 ~ 11월 13일 (총 10주) 시간: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 12시 장소: 주브라질한국문화원 2층 강의실(Av. Paulista 460, Bela Vista, São Paulo) 정원: 15명 선발 방식: 선착순 신청에 따라 선발 최소 연령: 없음 수업 방식: 대면 강의 수강료: 매월 R$ 160 (1회당 R$40) 재료비: R$50 ~ 250(총 6개 재료 사용예정, 수강료랑 별도 청구) o실크모빌: R$70 o꽃잎 주머니: R$ 90 o미니 노리개: R$50 o모시 달항아리: R$ 100 o옥사 미니 커튼 : R$ 250 o크리스마스 소품: R$ 100 합격자 발표: 9월4일 이후 개별 이메일 통보   선발 방식 구글 폼 신청 선착순 선발 합격자는 9월 5일까지 확인 이메일 수신 승인 메일을 받지 못한 경우, 등록이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의미하며, 별도의 답변은 없을 예정   강좌 규정 수업료는 1달 단위로, 재료비는 각 재료를 사용하는 강좌 1주일 전에 강사에게 직접 납부하면 됩니다. 납부한 수강료와 재료비는 환불이 불가합니다. 시간표 A반: 매주 목요일10:00 ~ 12:00 문의처: 주브라질한국문화원 문화강좌 담당자 (kccbrazilcursos@gmail.com)

    [유료강좌] 2025년 2학기 한국화 강좌 수강 신청
    강좌 [유료강좌] 2025년 2학기 한국화 강좌 수강 신청

    주브라질한국문화원에서 오는8월25일 10시부터 (브라질리아 시간) 2학기 한국화 문화강좌 수강 신청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아래에 강좌와 관련된 정보를 확인하신 후 수강신청 링크를 통해 지원해주시기 바랍니다. 신청 전 모든 정보를 자세히 읽어 주시길 바랍니다.    강사소개   나성주 나성주 강사는 한글의 아름다움을 서예와 캘리그라피로 표현하며, 브라질에서 한국 문화를 알리는 데 힘써온 예술가입니다. 1987년부터 1996년까지 제일기획에서 디렉터로 활동한 후, 2009년부터 서예한국화협회에서 지도 선생으로 재직하며 후학을 양성해 왔습니다. 또한, 2012년부터 주상파울루한국교육원과 주브라질한국문화원에서 서예와 캘리그라피 체험 강사로 활동하며 한국 문화의 전파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스케줄 내용 1주차: 오리엔테이션 & 한국화 소개 o전통 회화의 역사와 특징 소개 o붓 사용 기본기와 재료 이해 [대나무] 2주차: 사군자 & 대나무 o사군자의 의미와 상징 학습 o대나무 그리기: 먹 갈기, 농담 조절 기법 o국화 소개 [국화] 3주차: 국화 – 기초 o꽃잎 구조 이해 o기초 선과 붓질 연습   4주차: 국화 – 마무리 o잎과 줄기 표현 o소품 제작   5주차: 국화 – 완성 작품 o국화 완성 작품 제작 o개별 지도 [매화] 6주차: 매화 – 기초 o가지와 꽃의 선 표현, 구도 연습 o붓 압력 변화 실습   7주차: 매화 – 마무리 o다양한 구도와 농담 조절 o간단한 작품 제작 [모란도] 8주차: 민화 – 한국 전통 민속화 o민화 개념과 특징, 상징 의미 o색채 표현과 전통 도안 실습   9주차: 창작 작품 제작 o사군자와 민화 요소 결합 o창의적 구도와 그림 구상   10주차: 완성 & 전시 o최종 작품 완성, 피드백 o소규모 전시 가능성이 있습니다   강좌 개요 신청 기간:  25년 8월25일 10시부터 9월4일 23시59분까지 (브라질리아 시간)   신청방법: 구글폼 (8월25일 오전 10시부터) 링크: https://forms.gle/VLKJwUT97Stg194q8 강좌 기간: 25년 9월13일 ~ 11월 15일 (총 10주) 시간: 매주토요일16시 ~ 18시 장소: 주브라질한국문화원 2층 강의실(Av. Paulista 460, Bela Vista, São Paulo) 정원: 15명 선발 방식: 선착순 신청에 따라 선발 최소 연령: 없음 수업 방식: 대면 강의 수강료: 매월 R$ 280 (R$70/회당) 재료비: R$ 150 합격자 발표: 9월5일 이후 개별 이메일 통보   선발 방식 구글 폼 신청 선착순 선발 합격자는 9월 5일까지 확인 이메일 수신 승인 메일을 받지 못한 경우, 등록이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의미하며, 별도의 답변은 없을 예정   강좌 규정 수업료는 1달 단위로, 재료비는 수업 전에 강사에게 직접 납부하면 됩니다. 납부한 수강료와 재료비는 환불이 불가합니다. 시간표 A반: 매주 토요일16:00 ~ 18:00 문의처: 주브라질한국문화원 문화강좌 담당자 (kccbrazilcursos@gmail.com)

    갤러리

    [대회] ‘2025 한식 요리 대회: 장’ 결선, 여덟 명의 본선 진출자 주브라질한국문화원에서 경합
    갤러리 [대회] ‘2025 한식 요리 대회: 장’ 결선, 여덟 명의 본선 진출자 주브라질한국문화원에서 경합

    주브라질한국문화원(원장 김철홍)이 주최한 ‘2025 한식요리대회: 장(醬)’이 현지 학생과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브라질 주요 대학의 요리학과와 협력해 11월 17일 최종 결선이 개최됐으며, 총 40여 명의 요리 전공 학생들과 일반인이 참여해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로 재점화된 현지의 한식 열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날 결선에는 주브라질한국문화원과 상파울루 소재 3개 대학*에서 진행된 예선을 거쳐 선발된 8명이 무대에 올라 치열한 경합을 펼쳤다. 결선 심사위원단에는 리베르다지 지역 한식당 ‘Portal da Coreia’의 황윤재 오너 셰프, 한식당 ‘Bicol’의 강 그레고리오 셰프, VEJA Chef Revelação 후보였던 호드리고 프레이레 셰프, 그리고 미식 전문 기자이자 한식 사진집 ‘Coreia do Sul: Cores & Sabores(한국: 색과 맛)’의 작가 카를루스 에두아르두 올리베이라 등 4명이 참여해 대회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안헴비 모룸비 대학(Universidade Anhembi Morumbi), 마켄지대학(Universidade Presbiteriana Mackenzie), 에스타시오 상파울루 대학(Centro Universitário Estácio São Paulo) 심사 결과, 최종 우승은 한국 된장을 활용해 브라질의 국민음식인 ‘페이조아다’를 재해석한 요리 ‘페이조아다 서울(Feijoada Seoul)’을 선보인 가브리엘 바치스타에게 돌아갔다. 페이조아다는 검은콩과 다양한 돼지고기 부위를 넣고 푹 끓인 스튜 형태의 음식으로, 브라질에서는 국민음식이자 문화적 정체성을 상징한다. 심사위원들은 ‘페이조아다 서울’은 브라질 국민에게 특별한 의미를 가진 페이조아다에 한국의 전통 장맛을 입혀 두 나라의 식문화가 공감대를 형성하며 융합할 수 있음을 극명하게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우승자 가브리엘에게는 한국 방문을 포함한 기술 견학 및 미식 체험 프로그램이 전액 지원된다. 그는 오는 12월 한국을 방문해 한식 전문가들과 교류하고 다양한 미식 현장을 체험할 예정이다. 가브리엘에 이어 2위는 고추장 소스를 이용해 치킨 요리를 만든 윤아름 엘리자베스, 3위는 돼지갈비와 퓌레를 조합한 메뉴를 선보인 이 하파엘에게 돌아갔다. 심사위원 황윤재 셰프는 “이번 대회는 미래의 브라질 요리사들과 한국을 사랑하는 시민들이 한식을 배우고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제공했다”며 “앞으로 교육기관 간 협력을 확장해 브라질 대중에게 한식을 더욱 가까이 소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더 많이 생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워크숍] 브라질에서 열린 한국 전통음악 연주팀 하머와 함께한 워크숍
    갤러리 [워크숍] 브라질에서 열린 한국 전통음악 연주팀 하머와 함께한 워크숍

    주브라질한국문화원은 이민박물관(Museu da Imigração), 한국예술종합학교(K-Arts),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과 협력하여 11월 17일과 18일 양일간 한국예술종합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 연주자로 구성된 하머(Hammer) 그룹과 함께 한국 전통음악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파울루 오스왈드 지 안드라지 문화단지와의 협력으로 진행되었다. 첫 번째 세션은 17일 봉헤찌로 지역의 오스왈드 지 안드라지 문화단지에서, 두 번째 세션은 18일 파울리스타 대로의 한국문화원에서 열렸다. 양일간 총 40여 명의 브라질 참가자들이 참여해 한국 전통음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워크숍에서는 장구, 징, 꽹과리, 북, 거문고 등 다양한 한국 전통악기의 역사와 이론을 배우는 시간과 함께 직접 연주해 보는 실습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특히 네 가지 타악기가 어우러지는 사물놀이는 강렬한 리듬감과 정교한 연주 기술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하머 그룹은 각 세션에서 짧은 시연 공연을 선보여 한국 전통음악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18일 워크숍에 참여한 미카엘은 “평소 거문고에 관심이 있었지만 브라질에서는 배울 기회가 거의 없어 아쉬웠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악기를 직접 경험하고 한국 전통음악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별] 케이팝 팬덤 기후행동 패널 토론, UN 기후총회서 글로벌 시민참여 모델로 주목
    갤러리 [특별] 케이팝 팬덤 기후행동 패널 토론, UN 기후총회서 글로벌 시민참여 모델로 주목

    11월 18일(현지시각), 브라질 파라 주 벨렝에서 열린 제30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30)에서 ‘K팝 팬덤 기후행동(K-pop Fans for Climate Action)’ 패널토론이 개최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회장 내 ClimateLive와 Entertainment + Culture Pavilion에서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됐다. 주브라질한국문화원(원장 김철홍)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브라질·UAE 문화부와 유네스코가 앞서 출범한 ‘문화기반 기후행동 우호그룹’의 취지에 공감해 기획된 자리다. 문화가 기후대응의 핵심 의제로 자리 잡도록 국제사회에서 협력을 강화하는 흐름 속에서, K팝 팬덤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논의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개회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비니시우스 구틀러(Vinicius Gurtler) 브라질 연방문화부 국제이슈 총괄보좌관(문화기반 기후행동 우호그룹 공동의장)의 축사로 시작되었으며, 기후·문화 분야 전문가와 활동가 6명이 패널로 참여해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 토론에서는 K팝 팬덤의 사회적 영향력이 특히 주목받았다. K팝 팬덤은 단순한 음악 소비층을 넘어, 2020년 ‘Black Lives Matter’ 운동에서 100만 달러 모금에 참여하고, 최근에는 ‘응원봉 시위’ 등으로 민주주의 운동에서도 목소리를 내는 등 글로벌 시민참여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패널들은 이러한 팬덤 문화가 기후 메시지를 새로운 방식으로 확산시키는 데 어떤 역할을 해왔는지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기후총회와 국제 환경거버넌스에서 더 큰 기여를 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김철홍 주브라질한국문화원장은 “K팝 팬덤의 자발적 시민참여는 문화가 기후위기 대응의 강력한 힘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문화강국 한국이 기후 행동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전시] COP연계 이승연 작가의 “보이지 않는 숲” 전시 개막
    갤러리 [전시] COP연계 이승연 작가의 “보이지 않는 숲” 전시 개막

    11월 8일, 주브라질한국문화원은 상파울루 봉헤찌로 지역에 위치한 오스왈드 지 안드라지 문화단지(Complexo Cultural Oswald de Andrade)에서 한국 작가 이승연의 개인전 “보이지 않는 숲”을 공식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2026년 1월 10일까지 이어지며, 작가는 인간과 자연의 긴밀한 상호의존성을 탐구하고, 공존과 생태적 회복의 가능성을 예술로 제시한다.  전시는 이승연 작가가 직접 글과 그림을 그린 그림책 『다섯 발자국 숲: 황금 곰팡이』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되었으며, 이 책은 주브라질한국문화원의 지원으로 브라질의 출판사 아멜리(Amelì)에서 발간되었다. 이번 전시는 책 속 세계관을 시각적·감각적 체험으로 확장한 프로젝트로, 문학과 예술의 경계를 허무는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개막식에서는 책 출간 기념회와 작가와의 대담이 함께 진행되었으며, 작가는 작품의 창작 과정과 남미 여행 중 받은 영감을 관객과 나누었다. 또한 셰프 파울루 신(Paulo Shin)이 전시 주제에 맞춰 준비한 핑거푸드 리셉션이 열려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이번 전시는 COP30을 기념하는 문화원의 지속가능성 연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예술을 통해 환경 인식 제고와 문화·자연·상상력의 연결을 탐구한다. 주브라질한국문화원은 본 전시를 통해 예술이 기후 위기 시대의 사회적 성찰과 변화를 이끄는 매개체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자 한다. 

    [대담회] 제5회 마리오 지 안드라지 페스티벌에 참가한 주브라질한국문화원
    갤러리 [대담회] 제5회 마리오 지 안드라지 페스티벌에 참가한 주브라질한국문화원

    10월 25일, 주브라질한국문화원(이하 문화원)은 상파울루에서 열린 제5회 ‘마리오 지 안드라지 페스티벌(V Festival Mário de Andrade)’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작가 마리오 지 안드라지의 업적과 상파울루 시립 도서관 ‘마리오 지 안드라지 도서관’의 개관 100주년을 기념하는 문화 축제로, 다양한 무료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문화원은 이 가운데 도서관 2층의 ‘조용한 방(Sala Silenciosa)’에서 ‘한국 여성 문학의 목소리’ 대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대담은 한국 작가 한강의 작품을 중심으로 여성의 시선에서 문학을 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강은 아시아 여성으로서는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작가로,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흰’, ‘작별하지 않는다’ 등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녀의 작품은 몸, 기억, 정체성 등 인간의 내면과 존재의 의미를 섬세하게 탐구하며 현대 문학을 대표하는 목소리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상파울루대학교(USP) 한국어문학과의 김지윤 교수, 독립 서점 아이고(AIGO)의 공동 설립자 파울리나 조, 일러스트레이터 겸 만화가인 잉 리(Ing Lee), 그리고 한국문학 전문 팟캐스트·포털 ‘사랑방(Sarangbang)’의 기획자이자 이날 대담의 사회를 맡은 데니즈 노브리(Denise Nobre)가 참여했다.  주브라질한국문화원은 이번 페스티벌 참가를 통해 브라질 대중에게 한국 문학을 보다 가깝게 소개하고, 문학을 매개로 한 한-브라질 간의 예술적 교류와 문화적 대화를 더욱 넓혀 나가고자 한다. 

    문화원 일정

    2026.01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문화원 정보

    • 운영시간

      화요일~토요일 10:00 ~ 18:30 / 일요일 11:00 ~ 17:00

    • 대표전화

    코리아넷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