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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브라질 상파울루서 만나는 제주 해녀··· 주브라질한국문화원-제주해녀박물관, 특별전 ‘바다의 숨’ 개막
- 게시일2026.06.15.
주브라질한국문화원(원장 정정희)은 지난 6월 12일에 제주해녀박물관과 공동 기획한 특별전 ‘바다의 숨: 제주 해녀, 여성 그리고 공동체’의 개막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개막식에는 안젤라 간드라(Angela Gandra) 국제관계국장 등 현지 정부 주요 인사와 문화예술계 관계자, 언론인들이 대거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사진, 영상, 해녀복 및 어업 도구 등 다양한 전시물과 체험형 콘텐츠를 관람하였다. 정정희 문화원장은 개막식에서 오랜 세월 이어온 해녀들의 노동과 연대, 공동체 정신의 가치를 강조하며, 이번 전시를 통해 양국 간 문화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본 전시는 오는 8월 30일까지 무료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