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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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치파티] 브라질서 방탄소년단 컴백 기념 워치파티 개최… 100여 명 팬 열띤 반응
방탄소년단 워치파티컴백을 기념한가 브라질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넷플릭스의 공식 허가를 받아 진행되었으며, 약 100여 명의 팬들이 현장을 찾아 함께 라이브를 시청했다. 한국 기준 오후 8시에 공개된 라이브는 브라질에서는 오전 8시에 시작됐다. 시차로 인해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팬들은 아침 식사를 함께하며 컴백 무대를 기다렸고, 공개와 동시에 현장은 환호와 박수, 감동의 눈물로 가득 찼다. 오랜 시간 컴백을 기다려온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며 현장은 축제 분위기를 이뤘다. 행사에는 인플루언서 Midori, Fabio Akira, Vitoriayeyo, ceodacoreia가 참석해 현장 분위기를 함께했다. 이들은 팬들과 교류하며 컴백의 의미를 나누고, 브라질 내 K-팝 팬덤의 열기를 생생히 전달했다. 이번 워치파티는 브라질 현지 팬들이 하나로 모여 같은 순간을 공유하는 자리로,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영향력과 브라질 내 팬덤의 결속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게시일 2026.03.23. -
[워크숍] 주브라질한국문화원, USP·PUC Campinas Korea Corner에서 전통 ‘댕기’ 제작 공예 워크숍 개최
주브라질한국문화원은 3월 16일 상파울루대학교(USP) Korea Corner에서, 3월 17일에는 PUC Campinas Korea Corner에서 각각 한국 문화 공예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양일간 총 50명의 학생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두 대학 내 Korea Corner는 교내 구성원과 지역사회가 한국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으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한국 전통 머리 장식인 ‘댕기(Denggi)’에서 영감을 받은 열쇠고리 제작 체험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청색과 적색의 전통 색감이 돋보이는 천 위에 방탄소년단의 컴백 앨범 ‘아리랑(Arirang)’ 문양을 더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댕기 모티프 열쇠고리를 완성했다. 워크숍은 사전 신청 단계에서부터 큰 관심을 모았으며, 현장에서도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 속에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한국 전통 장신구의 의미와 상징성을 배우는 동시에 직접 제작 과정을 체험하며 한국 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브라질한국문화원은 매달 Korea Corner를 통해 다양한 주제의 문화 워크숍을 운영하며, 대학 구성원과 지역사회가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게시일 2026.03.19. -
[토크쇼] 까를로스·엘레나 커플과의 대담회 개최
주브라질한국문화원은 세종학당 학생들을 대상으로 까를로스·엘레나 커플을 초청하여 대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3월 12일 오후 5시 30분, 주브라질한국문화원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대담회에서는 한국 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에 적응하는 방법과 현지에서 일자리를 찾는 과정, 그리고 준비 방법 등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이 공유되었다. 또한 한국과 브라질의 문화와 사회에 관한 이야기도 함께 나누며 두 나라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까를로스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에서 생활하며 겪은 다양한 적응 과정과 함께 문화적 차이, 일상생활에서의 변화, 그리고 현지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 등에 대해 이야기하며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전했다. 한편 엘레나는 브라질에서 적응했던 경험을 소개하며 언어와 문화 차이를 극복하는 과정, 그리고 실제 생활 속에서 도움이 되었던 방법들을 학생들과 공유했다. 참석한 세종학당 학생들은 한국 및 브라질에서의 다양한 적응 사례를 통해 실질적인 정보를 얻고, 향후 진로와 생활 계획을 보다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게시일 2026.03.15. -
[전시] ‘민화로 떠나는 여정 – 두 공간, 하나의 경험’ 전시, 상파울루에서 개막
주브라질한국문화원은 한국 전통 미술인 민화를 브라질에 소개하는 전시 ‘민화로 떠나는 여정 – 두 공간, 하나의 경험’을 상파울루에서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3월 8일 일반에 공개되었으며, 4월 26일까지 진행된다. 전시 개막식에는 현지 문화예술 관계자와 언론, 인플루언서 등 약 7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에는 유정서 「월간 민화」 대표, 김민 동덕여자대학교 겸임교수, 송창수 동덕여자대학교 민화학과 교수 등 한국 민화 및 한국미술사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채진원 상파울루 총영사가 축사를 통해 이번 전시가 한-브라질 문화 교류를 더욱 심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게시일 2026.03.11. -
[워크숍] 브라질 대학들에서 열린 민화 워크숍, 한국 전통 미술의 매력 소개
주브라질한국문화원은 3월 5일과 8일 양일간 브라질 ESPM 대학과 상파울루대학교(USP)에서 민화 워크숍을 개최하여 한국의 전통 회화인 민화를 현지 대학생들과 관계자들에게 소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 민화 및 한국미술사 분야 전문가들이 직접 브라질을 방문해 대학 현장에서 학술 강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에는 민화 전문 잡지 「월간 민화」의 유정서 대표, 김민 동덕여자대학교 겸임교수, 송창수 동덕여자대학교 민화학과 교수가 참여했다. 이들은 ESPM 대학과 상파울루대학교(USP)에서 특별 강연을 진행했으며, 유정서 대표는 세미나 ‘민화 발견하기 – 민화란 무엇인가?’를 통해 민화의 개념과 특징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워크숍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민화를 직접 그려보며, 민화가 탄생하게 된 역사적·사회적 배경과 과거 일상 속에서 지녔던 다양한 의미와 역할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실습 프로그램에서는 전통 회화를 활용해 부채에 민화를 그려보는 체험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이 한국 전통 미술의 아름다움을 직접 느끼고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해 기념으로 가져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되었다.
게시일 2026.03.11. -
[특별] 상파울루서 설날 기념 한국 가요 경연대회 성황리 개최
2월 1일, 주브라질한국문화원(원장 김철홍)은 상파울루에서 열린 설날 기념 행사 주요 프로그램으로 한국 가요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우석 회장이 이끄는 한인타운발전위원회가 주최했으며, 봉헤찌로 지역 찌라덴치스 광장에서 진행됐다. 1월 4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온라인 예선에는 총 79명이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12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무대에서는 치열한 경쟁 속에 수준 높은 공연이 이어지며 큰 관심을 모았다. 결선 무대에는 솔로 참가자 9명과 듀오 3팀 등 총 15명이 올라 다양한 장르의 곡을 선보였다. 행사 당일에는 약 150명의 관객이 현장을 찾아 참가자들에게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심사위원단에는 김철홍 주브라질한국문화원장을 비롯해 오페라 가수 이정근, 가수 김윤지가 참여해 공정하고 면밀한 심사가 이뤄졌다. 이번 대회는 예년 대비 지원자 수가 크게 증가해, 브라질 내 케이팝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수상 결과, 1위는 에일리의 ‘노래가 늘었어’를 열창한 조 루(24)가 차지했다. 2위는 박은빈의 ‘Someday’를 부른 리우데자네이루 출신 프리실라(32)에게 돌아갔으며, 3위는 자우림의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부른 이사벨라(16)가 수상했다.
게시일 2026.02.10. -
[대회] ‘2025 한식 요리 대회: 장’ 결선, 여덟 명의 본선 진출자 주브라질한국문화원에서 경합
주브라질한국문화원(원장 김철홍)이 주최한 ‘2025 한식요리대회: 장(醬)’이 현지 학생과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브라질 주요 대학의 요리학과와 협력해 11월 17일 최종 결선이 개최됐으며, 총 40여 명의 요리 전공 학생들과 일반인이 참여해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로 재점화된 현지의 한식 열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날 결선에는 주브라질한국문화원과 상파울루 소재 3개 대학*에서 진행된 예선을 거쳐 선발된 8명이 무대에 올라 치열한 경합을 펼쳤다. 결선 심사위원단에는 리베르다지 지역 한식당 ‘Portal da Coreia’의 황윤재 오너 셰프, 한식당 ‘Bicol’의 강 그레고리오 셰프, VEJA Chef Revelação 후보였던 호드리고 프레이레 셰프, 그리고 미식 전문 기자이자 한식 사진집 ‘Coreia do Sul: Cores & Sabores(한국: 색과 맛)’의 작가 카를루스 에두아르두 올리베이라 등 4명이 참여해 대회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안헴비 모룸비 대학(Universidade Anhembi Morumbi), 마켄지대학(Universidade Presbiteriana Mackenzie), 에스타시오 상파울루 대학(Centro Universitário Estácio São Paulo) 심사 결과, 최종 우승은 한국 된장을 활용해 브라질의 국민음식인 ‘페이조아다’를 재해석한 요리 ‘페이조아다 서울(Feijoada Seoul)’을 선보인 길례르미 바치스타에게 돌아갔다. 페이조아다는 검은콩과 다양한 돼지고기 부위를 넣고 푹 끓인 스튜 형태의 음식으로, 브라질에서는 국민음식이자 문화적 정체성을 상징한다. 심사위원들은 ‘페이조아다 서울’은 브라질 국민에게 특별한 의미를 가진 페이조아다에 한국의 전통 장맛을 입혀 두 나라의 식문화가 공감대를 형성하며 융합할 수 있음을 극명하게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우승자 길례르미에게는 한국 방문을 포함한 기술 견학 및 미식 체험 프로그램이 전액 지원된다. 그는 오는 12월 한국을 방문해 한식 전문가들과 교류하고 다양한 미식 현장을 체험할 예정이다. 길례르미에 이어 2위는 고추장 소스를 이용해 치킨 요리를 만든 윤아름 엘리자베스, 3위는 돼지갈비와 퓌레를 조합한 메뉴를 선보인 이 하파엘에게 돌아갔다. 심사위원 황윤재 셰프는 “이번 대회는 미래의 브라질 요리사들과 한국을 사랑하는 시민들이 한식을 배우고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제공했다”며 “앞으로 교육기관 간 협력을 확장해 브라질 대중에게 한식을 더욱 가까이 소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더 많이 생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게시일 2025.11.23. -
[워크숍] 브라질에서 열린 한국 전통음악 연주팀 하머와 함께한 워크숍
주브라질한국문화원은 이민박물관(Museu da Imigração), 한국예술종합학교(K-Arts),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과 협력하여 11월 17일과 18일 양일간 한국예술종합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 연주자로 구성된 하머(Hammer) 그룹과 함께 한국 전통음악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파울루 오스왈드 지 안드라지 문화단지와의 협력으로 진행되었다. 첫 번째 세션은 17일 봉헤찌로 지역의 오스왈드 지 안드라지 문화단지에서, 두 번째 세션은 18일 파울리스타 대로의 한국문화원에서 열렸다. 양일간 총 40여 명의 브라질 참가자들이 참여해 한국 전통음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워크숍에서는 장구, 징, 꽹과리, 북, 거문고 등 다양한 한국 전통악기의 역사와 이론을 배우는 시간과 함께 직접 연주해 보는 실습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특히 네 가지 타악기가 어우러지는 사물놀이는 강렬한 리듬감과 정교한 연주 기술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하머 그룹은 각 세션에서 짧은 시연 공연을 선보여 한국 전통음악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18일 워크숍에 참여한 미카엘은 “평소 거문고에 관심이 있었지만 브라질에서는 배울 기회가 거의 없어 아쉬웠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악기를 직접 경험하고 한국 전통음악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게시일 2025.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