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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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주브라질한국문화원 세종학당-상파울루한국교육원, 세종대왕 나신 날 기념 제2회 강연회 공동 개최
주브라질한국문화원 세종학당은 지난 5월 16일 세종대왕 나신 날을 기념하여 상파울루한국교육원과 공동으로 ‘제2회 세종대왕 기념 강연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약 60명의 현지 한국어 학습자들이 참석하였으며, 한국어 교원 및 한국계 교수들이 강연자로 나서 세종대왕의 생애와 업적, 리더십을 심도 있게 소개했다. 이번 강연회는 단순히 한글 창제라는 역사적 사실을 넘어, 한글 창제가 당시 사회 전반에 미친 영향과 그 과정에 담긴 한국 사회의 가치관과 철학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기관 간 협력을 통해 마련된 이번 무대에서 참석자들은 한국어의 근간이 되는 역사적·인문학적 배경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게시일 2026.05.18. -
[특별] 주브라질한국문화원, 장건재 감독 초청 특별 상영회 및 마스터클래스 개최
주브라질한국문화원은 지난 5월 15일 상파울루 문화센터(CCSP)와 협력하여 한국 영화 ‘한국이 싫어서’(2023)의 특별 상영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상파울루 문화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영화 상영에 이어 장건재 감독 및 윤희영 프로듀서가 참여하는 관객과의 대화(GV)가 마련되어 현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상영회 전날인 5월 14일에는 장건재 감독이 진행하는 특별 마스터클래스가 브라질 시네마테카(Cinemateca Brasileira)에서 개최되었으며, 주브라질한국문화원이 협력 기관으로 참여하였다. 해당 마스터클래스는 브라질 영상촬영감독협회(ABC)가 주최하는 ‘Semana ABC’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본 행사에서는 브라질 및 해외 시청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영화 촬영 관련 토론 세션과 장비·서비스 전시도 함께 운영되었다. 본 마스터클래스에는 현지 영화 전공 학생들과 영화 팬들이 참석하여 감독의 작품 세계와 영화 연출 기법, 그리고 작품이 전달하는 메시지에 대해 심도 있는 질문을 던지며 활발한 소통을 이어갔다. 이번 이틀간의 영화 프로그램은 현지 관객들에게 한국 영화계 관계자들과 직접 교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를 제공하였다.
게시일 2026.05.18. -
[특별] 주브라질한국문화원, 베이비몬스터 신곡 활용 ‘K-팝 댄스 챌린지’ 개최
주브라질한국문화원은 지난 5월 8일 상파울루 오스발두 지 안드라지(Oswald de Andrade) 문화센터에서 문화원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인기 그룹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의 신곡을 활용한 K-팝 댄스 챌린지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한 수강생들이 모여 안무를 배우고 숏폼 영상을 촬영하는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행사는 참가자들을 위한 환영 리셉션과 다과 시간으로 시작되었으며, 이어 신곡 안무를 전문적으로 익히는 90분간의 댄스 클래스가 진행되었다. 수업이 끝난 후 참가자들은 문화센터 내 오디토리움과 야외 LED 패널 구역 등 총 4개로 나뉜 촬영 스폿으로 이동하여 각자의 댄스 영상을 촬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지 수강생들이 한국의 최신 대중문화를 주도적으로 경험하는 의미 있는 교류의 장이 되었다.
게시일 2026.05.18. -
[전시] 주브라질한국문화원, 자폐 성향 화가 초청 제2회 ‘사랑해요, 대한민국’ 전시 성황리 폐막]
주브라질한국문화원은 지난 4월 14일부터 5월 10일까지 '아이컨택(Eyecontact)' 및 '코그 라이프 아트(Cog Life Arts)'와 협력하여 제2회 자폐 스펙트럼 장애인 미술 전시회 「사랑해요, 대한민국」을 개최하였다. 자폐 스펙트럼 장애 인식 제고의 달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전시에는 12명의 브라질 자폐 스펙트럼 장애인 화가들이 참여하였으며, 한국을 주제로 한 예술 작품을 통해 문화적 포용성과 사회적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 전시 개막식은 행사 소개 및 참여 작가들의 소감 발표로 시작되었으며, 작업치료사의 특별 강연과 기념품 증정 행사가 이어졌다. 이번 전시는 작가들이 창작 과정을 통해 한국 문화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관람객들에게는 다양한 예술적 언어로 재해석된 한국의 상징과 이미지를 독창적인 시각으로 마주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주었다. 아울러 문화원은 전시 기간 중 자폐 스펙트럼 장애인을 위한 워크숍을 운영하고, 이달의 북클럽 도서로 자폐 관련 잉기 (Ing Lee) 작가의 『잭 콩나무』를 선정하여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하였다. 이처럼 전시와 교육, 문학을 연계한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한 감상을 넘어 예술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과 의미 있는 한-브라질 문화 교류의 성과를 거두었다.
게시일 2026.05.13. -
[대회] 주브라질한국문화원 세종학당, 세계 한국어 우수학습자 브라질 예선 개최
주브라질 한국문화원 세종학당은 지난 5월 2일(토), 세계 한국어 우수학습자 선발을 위한 브라질 예선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예선은 세종학당 재단이 주최하는 글로벌 한국어 말하기 대회의 일환으로, 문화원 세종학당 내 5급~9급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총 14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내 일상 속의 한국어' 또는 '한국어를 공부하는 이유'를 주제로 3분 이상의 발표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역대 우승자들도 참석하여 대회 참가 경험과 우수 학습자 연수 프로그램에 대한 후기를 공유하며 자리를 빛냈다. 대회 1위는 9단계를 수료하고 현재 회화반에 재학 중인 브루나 마유미(Bruna Mayumi) 학생이 차지했다. 브루나는 친구, 엔터테인먼트, 소셜 미디어 등을 통해 한국어가 자신의 일상에서 얼마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지에 대해 발표했다. 브루나 마유미 학생은 오는 10월 한국을 방문하여 전 세계 한국어 학습자들과 함께 최종 결선에 참가할 예정이다.
게시일 2026.05.05. -
[워치파티] 브라질서 방탄소년단 컴백 기념 워치파티 개최… 100여 명 팬 열띤 반응
방탄소년단 워치파티컴백을 기념한가 브라질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넷플릭스의 공식 허가를 받아 진행되었으며, 약 100여 명의 팬들이 현장을 찾아 함께 라이브를 시청했다. 한국 기준 오후 8시에 공개된 라이브는 브라질에서는 오전 8시에 시작됐다. 시차로 인해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팬들은 아침 식사를 함께하며 컴백 무대를 기다렸고, 공개와 동시에 현장은 환호와 박수, 감동의 눈물로 가득 찼다. 오랜 시간 컴백을 기다려온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며 현장은 축제 분위기를 이뤘다. 행사에는 인플루언서 Midori, Fabio Akira, Vitoriayeyo, ceodacoreia가 참석해 현장 분위기를 함께했다. 이들은 팬들과 교류하며 컴백의 의미를 나누고, 브라질 내 K-팝 팬덤의 열기를 생생히 전달했다. 이번 워치파티는 브라질 현지 팬들이 하나로 모여 같은 순간을 공유하는 자리로,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영향력과 브라질 내 팬덤의 결속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게시일 2026.03.23. -
[워크숍] 주브라질한국문화원, USP·PUC Campinas Korea Corner에서 전통 ‘댕기’ 제작 공예 워크숍 개최
주브라질한국문화원은 3월 16일 상파울루대학교(USP) Korea Corner에서, 3월 17일에는 PUC Campinas Korea Corner에서 각각 한국 문화 공예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양일간 총 50명의 학생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두 대학 내 Korea Corner는 교내 구성원과 지역사회가 한국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으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한국 전통 머리 장식인 ‘댕기(Denggi)’에서 영감을 받은 열쇠고리 제작 체험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청색과 적색의 전통 색감이 돋보이는 천 위에 방탄소년단의 컴백 앨범 ‘아리랑(Arirang)’ 문양을 더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댕기 모티프 열쇠고리를 완성했다. 워크숍은 사전 신청 단계에서부터 큰 관심을 모았으며, 현장에서도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 속에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한국 전통 장신구의 의미와 상징성을 배우는 동시에 직접 제작 과정을 체험하며 한국 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브라질한국문화원은 매달 Korea Corner를 통해 다양한 주제의 문화 워크숍을 운영하며, 대학 구성원과 지역사회가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게시일 2026.03.19. -
[토크쇼] 까를로스·엘레나 커플과의 대담회 개최
주브라질한국문화원은 세종학당 학생들을 대상으로 까를로스·엘레나 커플을 초청하여 대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3월 12일 오후 5시 30분, 주브라질한국문화원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대담회에서는 한국 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에 적응하는 방법과 현지에서 일자리를 찾는 과정, 그리고 준비 방법 등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이 공유되었다. 또한 한국과 브라질의 문화와 사회에 관한 이야기도 함께 나누며 두 나라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까를로스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에서 생활하며 겪은 다양한 적응 과정과 함께 문화적 차이, 일상생활에서의 변화, 그리고 현지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 등에 대해 이야기하며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전했다. 한편 엘레나는 브라질에서 적응했던 경험을 소개하며 언어와 문화 차이를 극복하는 과정, 그리고 실제 생활 속에서 도움이 되었던 방법들을 학생들과 공유했다. 참석한 세종학당 학생들은 한국 및 브라질에서의 다양한 적응 사례를 통해 실질적인 정보를 얻고, 향후 진로와 생활 계획을 보다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게시일 2026.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