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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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주브라질한국문화원, 상파울루와 피라시카바서 한-브라질 재즈 협연 선보여
보컬 정화와 피아니스트 강한성으로 구성된 한국의 재즈 두오 'Oldie But Goodie'가 지난 9월 9일부터 12일까지 상파울루와 피라시카바에서 공연을 펼치며 첫 브라질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두오는 현대적인 해석과 독창적인 편곡으로 재즈 및 대중음악 명곡들을 새롭게 선보였으며, '핫 클럽 드 피라시카바(Hot Club de Piracicaba)'의 설립자이자 브라질의 기타리스트 겸 싱어송라이터인 호세 페르난두 세이파르치(José Fernando Seifarth)를 비롯한 객원 뮤지션들과 함께 무대를 꾸몄다. 한국과 브라질 음악가들의 이번 협연은 세이파르치가 서울에서 정화, 강한성과 함께 공연을 펼치면서 시작되었다. 이들의 협력은 이후 한국어, 포르투갈어, 영어로 가창한 "트리스테자(Tristeza)"와 "우정의 파도(Onda de Amizade / Wave of Friendship)"의 한-브라질 컬래버레이션 버전 제작 등의 결실로 이어졌다. 주브라질한국문화원과 핫 클럽 드 피라시카바가 주최하고 상파울루 문화센터(CCSP)가 공동 주관하여 CCSP에서 열린 이번 투어의 마지막 콘서트에는 총 9명의 뮤지션이 무대에 올라 한국에서 시작된 예술적 교류의 장을 성공적으로 이어갔다.
게시일 2026.09.15. -
[특별] 이수지 작가, 주브라질한국문화원 특별 북토크서 브라질 독자들과 만남
주브라질한국문화원은 지난 9월 11일 한국의 대표적인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이수지 작가를 초청하여 문화원 도서관에서 특별 북토크를 개최했다. 약 50명의 독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는 그림책 『강이』 낭독으로 시작해 활기찬 질의응답(Q&A)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작가 및 작품과 깊이 교감하며 감동과 즐거움이 어우러진 시간을 가졌다. 행사 끝자락에는 깜짝 친필 사인회가 열려 참가자들이 이수지 작가를 직접 만나 서명을 받는 뜻깊은 추억을 선사했다. 행사 전반에 걸친 독자들의 열띤 호응 속에 열린 이번 북토크는 세계적인 수상 경력에 빛나는 작가와 브라질 독자들 간의 따뜻하고 의미 있는 교류의 장이 되었다.
게시일 2026.09.15. -
[전시] 주브라질한국문화원, 체험형 프로그램과 함께하는 ‘K-팝, 한국 전통음악을 만나다’ 전시 개막
주브라질한국문화원은 국립국악원 국립국악박물관과 협력하여 지난 9월 7일 상파울루에서 순회전시 ‘K-팝, 한국 전통음악을 만나다’를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투어링 케이-아츠’ 사업의 일환으로, 이달 7일부터 11월 8일까지 주브라질한국문화원에서 개최된다. K-팝을 비롯한 K-콘텐츠와 한국 전통예술을 함께 소개하며, 한국 전통음악이 현대 대중문화 속에서 어떻게 재해석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특히 방탄소년단(BTS),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등 해외 관객에게 익숙한 K-콘텐츠와 한국 전통예술을 연결해, 전통이 오늘날에도 새로운 창작의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음을 소개한다. 전시장 입구에는 한국의 당산나무에서 영감을 받은 소망 조형물을 마련해 관람객이 직접 자신의 소원을 적어 걸어볼 수 있도록 했다. 개막식에서는 전시 큐레이터와 함께 전시를 둘러보는 도슨트 투어와 함께, 한국 전통음악과 무용을 감상하며 느낀 감정과 소망을 비즈로 표현해 키링으로 만드는 특별 워크숍만이 진행됐다. 이처럼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전통예술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게시일 2026.09.11. -
[태권도] 주브라질한국문화원, 모지다스크루제스서 제5회 태권도 승단·승급심사 개최
주브라질한국문화원은 지난 9월 3일 모지다스크루제스(Mogi das Cruzes)의 엘리아나 마프라(Heliana Mafra) 공립초등학교 방과 후 태권도 교실 학생 38명을 대상으로 태권도 승단·승급심사를 개최했다. 본 프로그램은 태권도진흥재단의 해외 태권도 보급 사업의 일환으로 2024년부터 3개년 중장기 프로젝트로 운영되고 있으며, 태권도 저변 확대를 위해 취약계층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다. 국기원 임연철 파견시범단원이 사업 총괄을 맡고 있으며, 브라질 국가대표 출신의 마르셀루 야마시타(Marcelo Yamashita) 코치가 아이들을 지도하고 있다. 프로젝트 시작 이래 5회째를 맞이한 이번 승단·승급심사는 꾸준히 태권도를 수련해 온 학생들의 눈부신 성장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7명의 학생이 파란띠와 빨간띠를 취득하며 품띠·검은띠를 향한 한 걸음을 더 내디뎠고, 20명의 학생이 노란띠를 받았다. 이번 결과는 지속적인 수련을 통해 학생들이 쌓아온 실력과 발전된 기량을 잘 보여주었다.
게시일 2026.09.07. -
[특별] 가후 가호, 브라질 과룰류스서 팬들과 나눔…입장료 대신 모은 식품 0.5톤 지역사회에 전달
주브라질한국문화원이 과룰류스 시청, Kbeat와 공동으로 개최한 가수 가호(Gaho)의 특별 팬미팅이 지난 8월 18일 브라질 상파울루주 과룰류스 아다마스토르 극장(Teatro Adamastor)에서 개최되었다. 과룰류스에서 처음으로 열린 한국문화 공연으로, 500명 규모의 관람 신청이 접수 시작 후 수 시간 만에 마감되는 등 현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입장료 대신 비부패성 식품 1kg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약 0.5톤(500kg)의 식품이 모였으며, 기부 물품은 과룰류스 사회연대기금(Fundo Social de Solidariedade de Guarulhos)을 통해 지역사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가호의 라이브 공연과 팬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대중문화를 현지 팬들과 나누는 동시에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문화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게시일 2026.08.21. -
[특별] 주브라질한국문화원, 제19회 한국문화의 날 축제 참가… 상파울루서 다채로운 특별 프로그램 선보여
주브라질한국문화원(CCCB)은 지난 2026년 8월 15일과 16일 양일간 상파울루 봉헤찌로에서 열린 '제19회 한국문화의 날'에 참가해 다채로운 특별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문화원 프로그램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K-Arts)의 전통연희단 '한누리'와 가수 가호(Gaho)의 축하 공연을 비롯해, 문화원 수강생들로 구성된 '가야가토스(Gayagatos)' 및 '세종합창단'의 무대가 펼쳐졌다. 또한 오스발두 지 안드라지 문화센터로 영역을 확장해 문화 장터 '봉래동 문화로'와 제3회 'K-디베이트'를 함께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브라질한인회(ABC)가 주최하고 주상파울루대한민국총영사관, 재외동포청, 주브라질한국문화원, 상파울루한국교육원,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상파울루 시청 및 상파울루 주정부가 후원했다.
게시일 2026.08.18. -
[특별] 제15회 브라질 한국영화제 – KAFA 특별전, 상파울루문화센터에서 막 올려
주브라질한국문화원이 주브라질대한민국대사관 및 한국영화아카데미(KAFA)와 공동 주최·주관하는 「제15회 브라질 한국영화제 – KAFA 특별전」이 지난 7월 30일 상파울루문화센터(CCSP)에서 개막하였다. 개막식에는 인플루언서, 영화계 관계자, 언론인 등 100여 명의 인사들이 참석하였으며, 조세 마우로 (José Mauro Gnaspini) 상파울루 시립문화센터 관장, 조근식 한국영화아카데미 원장, 정정희 주브라질한국문화원장의 축사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오는 8월 14일까지 열리는 이번 영화제는 KAFA 장편과정 20주년을 기념하여 장편영화 20편과 단편영화 25편을 상영하며, 브라질 관객들에게 현대 한국영화의 다양성과 혁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게시일 2026.08.02. -
[특별] 한국·브라질 대표 영화 교육기관, 제15회 브라질 한국영화제서 업무협약(MOU) 체결
주브라질한국문화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브라질 방문을 기념하여 지난 7월 28일 상파울루 시립문화센터(CCSP)에서 「제15회 브라질 한국영화제」 특별 상영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김혜경 여사와 브라질의 잔자 룰라 다 시우바 여사가 함께 참석하여 양국 간 깊어지는 문화적 유대를 조명하였다. 이날 행사의 핵심 순서로 한국영화아카데미(KAFA, 원장 조근식)와 상파울루대학교 커뮤니케이션·예술대학(ECA-USP, 학장 마리아 클로틸드 페레즈 로드리게스) 간의 업무협약(MOU) 체결식이 진행되었다. 이번 협약은 한국과 브라질 양국 간 영화 교육 분야에서의 장기적 협력을 향한 첫걸음이다. 2년간 유지되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 기관은 교육, 연구, 창작 활동 분야에서의 학술 교류와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양국의 젊은 영화인들에게 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각 매체 산업 전반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사진 출처: 청와대
게시일 2026.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