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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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한국·브라질 대표 영화 교육기관, 제15회 브라질 한국영화제서 업무협약(MOU) 체결
주브라질한국문화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브라질 방문을 기념하여 지난 7월 28일 상파울루 시립문화센터(CCSP)에서 「제15회 브라질 한국영화제」 특별 상영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김혜경 여사와 브라질의 잔자 룰라 다 시우바 여사가 함께 참석하여 양국 간 깊어지는 문화적 유대를 조명하였다. 이날 행사의 핵심 순서로 한국영화아카데미(KAFA, 원장 조근식)와 상파울루대학교 커뮤니케이션·예술대학(ECA-USP, 학장 마리아 클로틸드 페레즈 로드리게스) 간의 업무협약(MOU) 체결식이 진행되었다. 이번 협약은 한국과 브라질 양국 간 영화 교육 분야에서의 장기적 협력을 향한 첫걸음이다. 2년간 유지되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 기관은 교육, 연구, 창작 활동 분야에서의 학술 교류와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양국의 젊은 영화인들에게 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각 매체 산업 전반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사진 출처: 청와대
게시일 2026.08.01. -
[특별] 주브라질한국문화원, 제주 해녀 문화를 조명하는 특별 대담회 개최
주브라질한국문화원은 「바다의 숨: 제주 해녀, 여성 그리고 공동체」 전시의 특별 프로그램 일환으로 지난 7월 21일과 23일 양일에 걸쳐 특별 대담회를 개최하였다. 첫 번째 대담회에서는 권미선 제주해녀박물관 학예연구사를 비롯해 가파도 베테랑 해녀 양영부, 유용예, 그리고 고미 기자가 연사로 나서 제주 해녀의 역사와 일상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어 열린 두 번째 대담회에서는 본 전시의 큐레이터인 박진희 박사와 고미 기자가 참여하여 유네스코 등재 과정을 포함한 제주 해녀 문화의 보존과 국제적 인정 방안을 논의하였다. 두 행사 모두 관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되었으며, 활발한 질의응답과 감동적인 소통, 그리고 행사가 끝난 후 연사들과 직접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게시일 2026.07.28. -
[특별] 브라질 ‘K-가곡 슈퍼스타 콘서트’ 성황리 개최
주브라질한국문화원은 한국방송공사(KBS)와 공동으로 지난 7월 9일 상파울루에서 ‘K-가곡 슈퍼스타’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KBS의 특집 프로그램인 ‘K-가곡 슈퍼스타’의 2차 예선 무대로 꾸며졌으며, 한국에서 열릴 최종 본선 진출권을 두고 18명의 브라질 현지 성악가들이 경연을 펼쳤다. 이와 함께 주브라질한국문화원 수강생들로 구성된 ‘세종합창단’의 특별 축하 공연이 마련되어 무대의 의미를 더했다.
게시일 2026.07.12. -
[특별] 2026 월드컵 대한민국 경기 라이브 응원전, 브라질에서 축구 팬들을 하나로 모으다
주브라질한국문화원은 브라질 한인회 및 재브라질대한축구협회와 협력하여 2026 월드컵 기간 중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조별리그 3경기를 모두 생중계하는 라이브 응원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지난 6월 11일, 18일, 24일 K-스퀘어(K-Square)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매 경기 약 150명의 열정적인 축구 팬들이 참여하였다. 현지 시간으로 밤 10시와 11시에 시작하는 늦은 시간대였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인과 브라질인 팬들이 대거 모여 매 경기 긴장과 기쁨의 순간을 함께 나누었다. 주브라질한국문화원은 실제 경기장과 같은 열기를 조성하기 위해 응원용 막대풍선 등을 배부하였으며, 이를 통해 양국 팬들이 하나 되어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향해 뜨거운 응원을 보내는 활기찬 교류의 장을 마련하였다.
게시일 2026.06.26. -
[특별] 주브라질한국문화원, 제주 해녀 특별 대담회 성료
주브라질한국문화원은 지난 6월 14일(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제주 해녀 문화를 주제로 한 특별 토크쇼를 개최하였다. 약 20명의 관객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카를로스 고리토(제주관광 홍보대사), 박진희(관광학 박사 및 전시 큐레이터), 리지아 바르보자(다큐멘터리 「해녀: 바다의 힘」 감독 및 프로듀서)가 연사로 참여해 해녀 공동체의 가치와 제주도의 문화·관광 자원을 소개했다. 토크쇼에서는 해녀 공동체가 지닌 연대와 상호 돌봄, 환경 보존의 가치가 조명되었으며,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대표 관광지, 지역 문화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나누어졌다. 참석자들은 제주 해녀 문화와 제주도의 매력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게시일 2026.06.17. -
[특별] 브라질 상파울루서 만나는 제주 해녀··· 주브라질한국문화원-제주해녀박물관, 특별전 ‘바다의 숨’ 개막
주브라질한국문화원(원장 정정희)은 지난 6월 12일에 제주해녀박물관과 공동 기획한 특별전 ‘바다의 숨: 제주 해녀, 여성 그리고 공동체’의 개막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개막식에는 안젤라 간드라(Angela Gandra) 국제관계국장 등 현지 정부 주요 인사와 문화예술계 관계자, 언론인들이 대거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사진, 영상, 해녀복 및 어업 도구 등 다양한 전시물과 체험형 콘텐츠를 관람하였다. 정정희 문화원장은 개막식에서 오랜 세월 이어온 해녀들의 노동과 연대, 공동체 정신의 가치를 강조하며, 이번 전시를 통해 양국 간 문화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본 전시는 오는 8월 30일까지 무료로 진행된다.
게시일 2026.06.15. -
[특별] 글로벌 K-팝 그룹 1VERSE, 상파울루 '비라다 꿀뚜라우 2026'서 케이팝 아이돌 최초 무대 선보여
주브라질한국문화원이 기획·운영한 글로벌 K-팝 보이그룹 1VERSE(유니버스)의 공연이 상파울루 시청이 주관하는 '제21회 상파울루 비라다 꿀뚜라우(Virada Cultural)'에서 수많은 시민의 큰 호응을 얻었다. 1VERSE는 지난 5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축제 메인 무대인 아냥가바우(Vale do Anhangabaú)와 봉헤찌로 코로넬 페르난도 프레스치 광장에서 브라질 첫 공식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공연은 비라다 꿀투라우 역사상 K-팝 아이돌 그룹이 공식 프로그램 무대에 오른 첫 사례로 기록되며 현지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23일 코로넬 페르난도 프레스치 광장에서 열린 첫 공연에는 500여 명의 팬들이 현장을 가득 메웠으며, 이어 아냥가바우 메인 무대에서는 브라질 유명 가수 루이자 손자(Luísa Sonza)의 공연 직후 무대에 올라 수만 명의 관객들과 함께 축제의 열기를 이어갔다. 축제 둘째 날인 24일 진행된 공연에서는 문화원 주최 K-팝 페스티벌의 우승 팀인 'GENKA'가 에이티즈(ATEEZ)의 '할라지아(Halazia)' 퍼포먼스로 오프닝 무대를 장식하며 열기를 더했다. 싱잉비틀(Singing Beetle) 소속의 1VERSE는 한국·미국·일본 등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5인조(석, 네이슨, 케니, 아이토, 혁) 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글로벌 팬들의 주목을 받아왔다. 현장을 방문한 상파울루시 문화경제창조국의 토토 파렌치(Totó Parente) 국장과 국제관계국의 안젤라 간드라(Angela Gandra) 국장은 1VERSE 멤버들과 관계자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이들은 비라다 꿀뚜라우 역사상 처음으로 K-팝 아이돌 그룹이 공식 프로그램 무대에 오른 것에 큰 의미를 표하며, 한국 문화와 K-팝이 축제의 다양성과 국제적 교류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게시일 2026.05.27. -
[특별] '비라다 꿀뚜라우 2026'서 문화원 수강생 세종합창단·가야금병창단·K-팝 댄스 공연 성황
2026년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코로넬 페르난도 프레스치 광장(Praça Coronel Fernando Prestes)과 상파울루 오스왈드 지 안드라지 문화단지(Complexo Cultural Oswald de Andrade)에서 열린 제21회 상파울루 ‘비라다 꿀뚜라우(Virada Cultural)’ 공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다양한 한국 문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축제에서는 K-팝뿐만 아니라 한국 전통음악의 아름다움을 현지에 알리는 무대도 함께 마련되었다. 주브라질한국문화원 소속 세종합창단(Coral Sejong)과 가야금병창단은 매주 꾸준한 연습을 통해 준비한 공연을 선보이며 현지 시민들에게 한국 전통문화의 섬세한 매력을 전달했다. 세종합창단은 아름다운 한국 가곡과 브라질 음악을 함께 합창하며 양국 문화가 어우러지는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으며, 가야금병창단은 우아한 가야금 선율과 전통 창법으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상파울루 오스왈드 지 안드라지 문화단지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에는 주브라질한국문화원 K-팝 댄스 강좌 수강생들이 참여해 워크숍과 무대 공연을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역동적인 K-팝 퍼포먼스를 펼치며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와 호응을 받았다.
게시일 2026.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