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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주브라질한국문화원, 제주 해녀 문화를 조명하는 특별 대담회 개최
- 게시일2026.07.28.
주브라질한국문화원은 「바다의 숨: 제주 해녀, 여성 그리고 공동체」 전시의 특별 프로그램 일환으로 지난 7월 21일과 23일 양일에 걸쳐 특별 대담회를 개최하였다. 첫 번째 대담회에서는 권미선 제주해녀박물관 학예연구사를 비롯해 가파도 베테랑 해녀 양영부, 유용예, 그리고 고미 기자가 연사로 나서 제주 해녀의 역사와 일상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어 열린 두 번째 대담회에서는 본 전시의 큐레이터인 박진희 박사와 고미 기자가 참여하여 유네스코 등재 과정을 포함한 제주 해녀 문화의 보존과 국제적 인정 방안을 논의하였다. 두 행사 모두 관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되었으며, 활발한 질의응답과 감동적인 소통, 그리고 행사가 끝난 후 연사들과 직접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