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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가후 가호, 브라질 과룰류스서 팬들과 나눔…입장료 대신 모은 식품 0.5톤 지역사회에 전달
- 게시일2026.08.21.
주브라질한국문화원이 과룰류스 시청, Kbeat와 공동으로 개최한 가수 가호(Gaho)의 특별 팬미팅이 지난 8월 18일 브라질 상파울루주 과룰류스 아다마스토르 극장(Teatro Adamastor)에서 개최되었다. 과룰류스에서 처음으로 열린 한국문화 공연으로, 500명 규모의 관람 신청이 접수 시작 후 수 시간 만에 마감되는 등 현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입장료 대신 비부패성 식품 1kg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약 0.5톤(500kg)의 식품이 모였으며, 기부 물품은 과룰류스 사회연대기금(Fundo Social de Solidariedade de Guarulhos)을 통해 지역사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가호의 라이브 공연과 팬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대중문화를 현지 팬들과 나누는 동시에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문화교류의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