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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특별] 주브라질한국문화원, 상파울루와 피라시카바서 한-브라질 재즈 협연 선보여

  • 게시일2026.09.15.

보컬 정화와 피아니스트 강한성으로 구성된 한국의 재즈 두오 'Oldie But Goodie'가 지난 9월 9일부터 12일까지 상파울루와 피라시카바에서 공연을 펼치며 첫 브라질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두오는 현대적인 해석과 독창적인 편곡으로 재즈 및 대중음악 명곡들을 새롭게 선보였으며, '핫 클럽 드 피라시카바(Hot Club de Piracicaba)'의 설립자이자 브라질의 기타리스트 겸 싱어송라이터인 호세 페르난두 세이파르치(José Fernando Seifarth)를 비롯한 객원 뮤지션들과 함께 무대를 꾸몄다.


한국과 브라질 음악가들의 이번 협연은 세이파르치가 서울에서 정화, 강한성과 함께 공연을 펼치면서 시작되었다. 이들의 협력은 이후 한국어, 포르투갈어, 영어로 가창한 "트리스테자(Tristeza)"와 "우정의 파도(Onda de Amizade / Wave of Friendship)"의 한-브라질 컬래버레이션 버전 제작 등의 결실로 이어졌다. 주브라질한국문화원과 핫 클럽 드 피라시카바가 주최하고 상파울루 문화센터(CCSP)가 공동 주관하여 CCSP에서 열린 이번 투어의 마지막 콘서트에는 총 9명의 뮤지션이 무대에 올라 한국에서 시작된 예술적 교류의 장을 성공적으로 이어갔다.

테이블 정렬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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