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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주브라질한국문화원, 모지다스크루제스서 제5회 태권도 승단·승급심사 개최
- 게시일2026.09.07.
주브라질한국문화원은 지난 9월 3일 모지다스크루제스(Mogi das Cruzes)의 엘리아나 마프라(Heliana Mafra) 공립초등학교 방과 후 태권도 교실 학생 38명을 대상으로 태권도 승단·승급심사를 개최했다. 본 프로그램은 태권도진흥재단의 해외 태권도 보급 사업의 일환으로 2024년부터 3개년 중장기 프로젝트로 운영되고 있으며, 태권도 저변 확대를 위해 취약계층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다. 국기원 임연철 파견시범단원이 사업 총괄을 맡고 있으며, 브라질 국가대표 출신의 마르셀루 야마시타(Marcelo Yamashita) 코치가 아이들을 지도하고 있다.
프로젝트 시작 이래 5회째를 맞이한 이번 승단·승급심사는 꾸준히 태권도를 수련해 온 학생들의 눈부신 성장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7명의 학생이 파란띠와 빨간띠를 취득하며 품띠·검은띠를 향한 한 걸음을 더 내디뎠고, 20명의 학생이 노란띠를 받았다. 이번 결과는 지속적인 수련을 통해 학생들이 쌓아온 실력과 발전된 기량을 잘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