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전시] K-pop, 한국 전통음악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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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기간
2026.09.08. ~ 2026.11.08.
![[전시] K-pop, 한국 전통음악을 만나다](/CONTENTS/editImage/2026/08/28/20260828054647203546.jpg)
주브라질한국문화원(CCCB)과 국립국악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이 후원하는 전시 “K-pop, 한국 전통음악을 만나다(K-pop encontra a Música Tradicional Coreana)”가 2026년 9월 8일부터 11월 8일까지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는 ‘2026 투어링 K-아츠(Touring K-Arts)’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됩니다.
K-POP에 대한 브라질 현지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진 가운데, 이번 전시는 K-POP의 뿌리에 자리한 한국 전통음악을 조명합니다. 수백 년간 이어져 온 전통 악기와 의례, 창법이 오늘날의 음악과 공연, 영상 콘텐츠 속에서 어떻게 계승되고 재해석되는지 다채롭게 소개합니다.
전시 소개
국립국악원이 기획한 이번 전시는 국악을 현대와 동떨어진 과거의 유산으로 소개하는 대신, 브라질 관객에게 익숙한 K-POP과 한국 콘텐츠에서 출발해 그 문화적 뿌리를 살펴봅니다. 전통예술의 요소가 현대 음악과 공연 속에서 어떻게 이어지고 새로운 모습으로 재해석되는지를 보여줍니다.
전시는 크게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됩니다.
굿(Gut): 의례와 산 자의 세계, 영혼의 세계 사이의 관계를 다룹니다. 이러한 세계관이 현대 한국 콘텐츠 속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도 살펴봅니다.
갓(Gat): 한국의 전통 모자 ‘갓’에서 출발해 예술을 즐기는 풍류 문화를 소개합니다. 이러한 미학이 오늘날 한국 드라마와 뮤직비디오에서 다양한 형태로 이어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꾼(Kkun): 판소리와 풍물 등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해 온 예인들과, 이들이 오랜 시간 발전시켜 온 기법이 현대 공연에서 새롭게 재해석되는 방식을 조명합니다.
전시장에서는 가야금과 해금, 장구를 비롯한 전통악기와 전통 복식, 의례용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현대 콘텐츠와 그 문화적 유산의 관계를 알기 쉽게 보여주는 다양한 영상 자료도 함께 소개됩니다.
관람객들은 카드에 자신의 소원을 적는 참여형 프로그램 ‘당산나무 소원 빌기’를 통해 한국에서 오랫동안 이어져 온 공동체의 기원 문화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전시 정보
●기간: 2026년 9월 8일 ~ 11월 8일
●장소: 주브라질한국문화원 1층 (Av. Paulista, 460, Bela Vista, São Paulo/SP)
●관람 시간: 화~토요일 10:00~18:30 / 일요일 11:00~17:00 (월요일, 공휴일 휴관)
●관람 연령: 전체 관람가
●입장료: 무료 (현장 수용 인원에 따라 입장이 제한될 수 있음)
특별 프로그램
9월 13일, 한국 전통음악 공연이 진행되며, 가야금병창 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일시: 2026년 9월 13일
●시간: 오후 2시 30분
●장소: 주브라질한국문화원 – Av. Paulista, 460
●무료 관람, 전 연령 관람 가능
또한 10월 중 한국 전통음악을 주제로 한 워크숍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공연 및 워크숍의 구체적인 일정과 참가 방법은 추후 공지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