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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대담회] 제5회 마리오 지 안드라지 페스티벌에 참가한 주브라질한국문화원

  • 게시일2025.10.31.

10월 25일, 주브라질한국문화원(이하 문화원)은 상파울루에서 열린 제5회 ‘마리오  안드라지 페스티벌(V Festival Mário de Andrade)’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작가 마리오  안드라지의 업적과 상파울루 시립 도서관 마리오  안드라지 도서관’의 개관 100주년을 기념하는 문화 축제로, 다양한 무료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문화원은 이 가운데 도서관 2층의 ‘조용한 방(Sala Silenciosa)’에서 한국 여성 문학의 목소리 대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대담은 한국 작가 한강 작품을 중심으로 여성의 시선에서 문학을 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강은 아시아 여성으로서는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작가로,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 작별하지 않는다 등으로  알려져 있다. 그녀의 작품은 몸, 기억, 정체성  인간의 내면과 존재의 의미를 섬세하게 탐구하며 현대 문학을 대표하는 목소리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상파울루대학교(USP) 한국어문학과의 김지윤 교수, 독립 서점 아이고(AIGO)의 공동 설립자 파울리나 , 일러스트레이터  만화가인  리(Ing Lee), 그리고 한국문학 전문 팟캐스트·포털 사랑방(Sarangbang)’의 기획자이자 이날 대담의 사회를 맡은 데니즈 노브리(Denise Nobre)가 참여했다. 

주브라질한국문화원 이번 페스티벌 참가를 통해 브라질 대중에게 한국 문학을 보다 가깝게 소개하고, 문학을 매개로 한 한-브라질 간의 예술적 교류와 문화적 대화를 더욱 넓혀 나가고자 한다. 

테이블 정렬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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