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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숍] 주브라질한국문화원, USP·PUC Campinas Korea Corner에서 전통 ‘댕기’ 제작 공예 워크숍 개최
- 게시일2026.03.19.
주브라질한국문화원은 3월 16일 상파울루대학교(USP) Korea Corner에서, 3월 17일에는 PUC Campinas Korea Corner에서 각각 한국 문화 공예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양일간 총 50명의 학생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두 대학 내 Korea Corner는 교내 구성원과 지역사회가 한국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으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한국 전통 머리 장식인 ‘댕기(Denggi)’에서 영감을 받은 열쇠고리 제작 체험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청색과 적색의 전통 색감이 돋보이는 천 위에 방탄소년단의 컴백 앨범 ‘아리랑(Arirang)’ 문양을 더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댕기 모티프 열쇠고리를 완성했다.
워크숍은 사전 신청 단계에서부터 큰 관심을 모았으며, 현장에서도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 속에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한국 전통 장신구의 의미와 상징성을 배우는 동시에 직접 제작 과정을 체험하며 한국 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브라질한국문화원은 매달 Korea Corner를 통해 다양한 주제의 문화 워크숍을 운영하며, 대학 구성원과 지역사회가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