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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제 2회 자폐 어린이 예술가들의 “사랑해요 대한민국” 전시
- 게시일2026.04.02.
![[전시] 제 2회 자폐 어린이 예술가들의 “사랑해요 대한민국” 전시](/CONTENTS/editImage/2026/04/02/20260402224006021720.jpg)
주브라질한국문화원은 4월 세계 자폐증 수용의 날을 계기로, 브라질 자폐 예술가들이 한국을 주제로 제작한 작품을 선보이는 초청전 《사랑해요, 대한민국》을 2026년 4월 14일부터 5월 10일까지 개최합니다. 본 전시는 Eyecontact – Lives Shaped by Autism 및 Cog Life Arts와 협력하여 진행됩니다.
이번 전시는 자폐 예술가들이 한국을 주제로 한 창작 과정을 통해 한국 문화를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전시 참여를 통해 예술적 자아 표현의 기회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또한 지역사회와 함께 자폐증 수용의 달을 기념하며, 자폐에 대한 인식 개선과 포용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전시 정보
●기간: 2026년 4월 14일 ~ 5월 10일
●운영시간:
○화요일 ~ 금요일: 오전 10시 ~ 오후 6시 30분
●장소: 주브라질한국문화원
●입장료: 무료
●문의: 전화 (11) 2893-1098 | 이메일 contato@kccbrazil.com.br
특별 프로그램
도서 《Caminhos Fora do Roteiro(대본 밖의 길)》 출간 기념 행사

자폐를 일상에서 경험하는 어머니들의 이야기를 담은 도서 《Caminhos Fora do Roteiro》 출간 기념 행사가 진행됩니다. 본 도서는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가비 홍(Gabi Hong) 작가의 어머니 수사나(Susana)를 비롯해 오드리(Audrey), 클레이아(Cléia), 에리카(Erika), 파비아나(Fabiana), 플라비아(Flávia), 조지아니(Josiane), 메이리(Meiry), 프리실라(Priscila), 호장젤라(Rosangela), 웰시아(Welcia) 등 여러 어머니들의 실제 경험을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은 “계획했던 모성의 길이 어느 날 갑자기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바뀐다면 어떻게 될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합니다. 책 속에서 자폐 진단은 끝이 아닌 새로운 출발점으로 재해석되며, 어머니들은 신체적 돌봄을 넘어선 헌신과 배려, 그리고 일상의 작은 변화와 성장을 진솔하게 이야기합니다.
이 작품은 단순한 기록을 넘어, 공감과 연대, 신경다양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는 선언이기도 합니다. 또한 누구도 홀로 걷지 않아도 된다는 따뜻한 위로와 함께, 돌봄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를 제공합니다.
※ 한국어 번역 제목은 이해를 돕기 위한 임의 번역입니다.
●날짜/기간: 2026년 5월 2일
●운영시간: 오후 3시 ~ 오후 6시
●장소: Livraria da Vila
●주소: Av. Paulista, 1063 - Jardim Paulista, São Paulo - SP, 01311-200
●입장료: 무료
연락처: contato@kccbrazil.com.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