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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제15회 브라질 한국영화제 상영작 소개 – 단편
- 게시일2026.07.09.
![[영화] 제15회 브라질 한국영화제 상영작 소개 – 단편](/CONTENTS/editImage/2026/07/11/20260711092932267528.png)
주브라질한국문화원은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14일까지 상파울루문화센터(CCSP)에서 「제15회 브라질 한국영화제 – KAFA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영화제는 주브라질대한민국대사관, 한국영화아카데미(KAFA)와 공동으로 개최되며, 장편영화 20편과 단편영화 25편을 통해 한국영화의 새로운 창작 세대와 한국 영화교육 시스템을 브라질 관객들에게 소개합니다.
아래에서 이번 영화제의 단편 상영작을 소개합니다.
단편 섹션은 1984년 제1기부터 2024년 제41기까지 제작된 작품 가운데 총 25편을 선정하여 다음의 다섯 개 주제별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습니다.
●섹션 1 <유년기–기억의 조각>
●섹션 2 <청소년기–성장의 진통>
●섹션 3 <청년기–불안한 도약>
●섹션 4 <국내외 주요 영화제에서 주목받은 신인감독 단편선>
●섹션 5 <국내외에서 활동 중인 주요 감독들의 초기 단편선>
제15회 브라질 한국영화제의 전체 상영 일정은 여기를 클릭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섹션 1 <유년기–기억의 조각>
상영 1: 8월 2일(일) 15:00
상영 2: 8월 11일(화) 15:00
총 상영시간: 1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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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의 집
감독: 조성희
러닝타임: 43분
시놉시스: 가난한 반 지하 집에 스스로 갇혀 지내는 오누이, 외부의 누군가가 침입해 들어와 이들을 위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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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희
감독: 허정
러닝타임: 27분
시놉시스: 아이들이 모여서 주술의식을 벌인다. 요즘 또래 사이에서 유행하는 놀이이다. 소원을 쪽지에 적어서 인형에 넣고, 자신의 몸의 일부를 인형에 집어넣으면 그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이 세상에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지지 못할 일은 없다고 한다. 갑자기 주희라는 여자아이가 굉장히 간절하게 소원을 빌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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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난민
감독: 한가람
러닝타임: 24분
시놉시스: 열네 살 소녀 다빈의 가족은 돈이 없어 엄마의 장례를 제대로 치르지 못한다. 엄마의 옛 주소지로 가면 화장을 저렴하게 할 수 있다는 말에 길을 떠나지만 그 여정이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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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
감독: 김세인
러닝타임: 27분
시놉시스: 수재로 컨테이너에서 지내게 된 경주와 은애. 경주는 은애와 친하게 지내고 싶지만 은애는 쉽게 마음의 문을 열지 않는다. 컨테이너 생활에 적응하지 못한 은애는 무작정 물이 휩쓸고 간 동네로 향하고 경주는 은애를 따라나선다.
섹션 2 <청소년기–성장의 진통>
상영 1: 8월 1일(토) 15:00
상영 2: 8월 12일(수) 15:00
총 상영시간: 1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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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바이브레이터
감독: 엄태화
러닝타임: 12분
시놉시스: 석재는 자신 때문에 반 친구와 싸운 태구를 위해, 방과 후 교실청소를 하게 된 태구를 무작정 기다린다. 싸우다 다친 태구에게 고맙고 미안한 마음에 청소를 돕고자 남게 된 거라고 말을 돌리지만 태구는 여전히 석재에게 냉랭하기만 하다. 석재는 발레부장인 태구에게 발레부 지원서를 들이밀고 기분이 좋아진 태구에게 곧장 발레 테스트를 받게 된다. 그러던 도중 같은 반 지혜가 발레부 지원서를 들고 찾아온다. 그런데 태구를 사이에 두고, 석재와 지혜 사이에 묘한 감정싸움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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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감독: 손태겸
러닝타임: 28분
시놉시스: 동균을 남몰래 짝사랑하는 준희는 어느 날 학교 양호실에 잠들어 있던 동균에게 키스하는 모습을 순영에게 들키고 만다. 순영은 준희의 비밀을 지켜주는 대가로 준희를 마음대로 부리기 시작한다. 결국 준희는 방학 동안 학원이 끝나면 자신의 자전거로 패스트푸드 가게에서 아르바이트하는 순영을 집까지 태워다 주는 심부름을 한다. 심부름 때문에 두 사람이 함께 보내는 시간은 점점 많아지고, 그럴 때마다 순영은 준희에게 동균에 대해 이것저것 물어본다. 동균의 생일이 가까워진 어느 날 순영은 갑자기 준희에게 동균을 만나지 말라는 말을 하게 되고, 준희는 그런 순영의 말을 무시한 채 동균과 친구들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만 그 모습을 순영에게 들켜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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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보경이
감독: 이옥섭
러닝타임: 29분
시놉시스: 동양화과 졸업반 보경은 덕우와 4년째 연애 중이나 선배가 좋다. 선배의 집에 다녀온 보경은 연일 덕우를 시켜 버려진 소파와 중고 선풍기를 작업실로 들여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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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팡이소녀
감독: 조한별
러닝타임: 23분
시놉시스: 어린 남동생을 돌보는 15살 소녀 민서는 학교 친구들의 협박으로 하루하루가 힘들다. 우연히 공원에서 수상한 할머니를 만나는데 할머니는 지팡이 무술고수다. 민서는 이 무술을 배워야만 한다. 다 덤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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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팬의 꿈
감독: 엄하늘
러닝타임: 30분
시놉시스: 고등학생 동성커플인 민하와 상범은 100일을 기념해 함께 바닷가로 여행을 떠난다. 그리고 바닷가에서 자꾸 어른들이 할 법한 행동을 자유롭게 하는 민하. 상범은 그런 민하가 이해가 안 된다. 그리고 그날 밤, 상범은 민하에게 숨겨온 마음을 고백한다.
섹션 3 <청년기–불안한 도약>
상영: 8월 5일(수) 17:00
총 상영시간: 1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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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베가스
감독: 김선민
러닝타임: 20분
시놉시스: 선화는 가리봉에 산다. 산업화의 메카였던 구로공단, 노동자들의 문화공간이었던 가리봉시장. 이제는 조선족타운이 형성되었고 외국인 노동자들이 그 공간을 메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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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열
감독: 안승혁
러닝타임: 11분
시놉시스: 야식 배달을 하고 있는 현호. 어느 날 노래방으로 피자 배달을 갔다가 그곳에서 일을 하고 있는 옛 연인 정민을 만나게 된다. 어색하게 정민과 조우하게 된 현호는 빨리 그곳을 벗어나고 싶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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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저갱
감독: 김지현
러닝타임: 13분
시놉시스: 혼자 사는 젊은 남자 어부 훈은 자신의 그물에 우연히 잡힌 인어를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하다 결국 자신의 집으로 데려간다. 인어에게 먹이를 주고 수조의 물을 갈아주던 중 훈에겐 인어에 대한 기이한 호기심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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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감독: 오성호
러닝타임: 27분
시놉시스: 가난한 커플인 홍민과 미진은 3주년 기념일을 맞아 그럴듯한 연애를 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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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테르
감독: 이상환
러닝타임: 27분
시놉시스: 몽골인 불법체류자의 자식이자 동성고 레슬링부 선수인 오성은 전국체전에 나가고 싶지만 무국적자라는 이유로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 엄마 냠카의 동거인 영철은 결혼을 약속한 지 오래지만 지킬 생각이 없어 보인다. 좌절하던 때에 오성에게 뜻밖의 기회가 주어지지만 돌이킬 수 없는 사건을 저지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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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공주와 남근킹
감독: 이재원
러닝타임: 20분
시놉시스: 온라인 자살 카페에서 만난 미미공주(창수)와 남근킹(나희). 둘은 함께 죽기로 결정한다. 하지만 고통 없이 죽고 싶어 했던 두 사람의 계획은 전혀 생각지도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한다.
섹션 4 <국내외 주요 영화제에서 주목받은 신인감독 단편선>
상영 1: 8월 6일(목) 15:00
상영 2: 8월 13일(목) 15:00
총 상영시간: 1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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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식
감독: 오정민
러닝타임: 27분
시놉시스: 29세의 서울 소재 대학생 백설은 최근 정규직 전환에 실패한 뒤 대학원 진학을 고민하고 있다. 그러던 차에 갑자기 대구에서 엄마 해숙이 백설을 찾아와 느닷없이 자기 인생을 찾으러 혼자 세계여행을 떠날 것이라고 선언한다. 그리고 앞으로는 경제적 지원을 해주지 않겠다고 냉정하게 선을 긋는 해숙. 이에 당황한 백설은 아직 경제적 능력도 없고 해숙에게서 독립할 준비가 안 됐다고 따져보지만, 해숙은 엄마가 아닌 다른 사람처럼 행동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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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할 이유 없는 임신
감독: 노경무
러닝타임: 30분
시놉시스: 열 번이나 시험관 아기에 도전했지만 모두 실패한 주인공 부부. 그들 앞에 남성 임신 기술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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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
감독: 황혜인
러닝타임: 24분
시놉시스: 아동보호 실태조사차 구시맨숀을 찾은 정미는 그곳에서 어린 남매 준희와 준서를 만나게 된다. 누가 시킨 듯 부모님은 곧 돌아오신다는 말을 되뇌던 아이들은 갑자기 안방으로 들어가 바닥을 가리키는데… 노란 장판 아래 커다란 맨홀이 있었고, 정미는 아이들로부터 그곳에 들어가줄 것을 제안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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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
감독: 박한얼
러닝타임: 14분
시놉시스: 30대 여자 J는 배우자의 유골에 곰팡이가 피어있는 것을 발견한다. 그 곰팡이를 밥에 올리자, 곰팡이가 스스로 움직여 음식을 찾아간다. J는 곰팡이 핀 음식을 욕조에 넣어 무언가를 만들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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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여름
감독: 허가영
러닝타임: 30분
시놉시스: 손녀의 결혼식보다는 남자 친구 학수의 49재에 가고 싶은 노년 여성 영순의 이야기.
섹션 5 <국내외에서 활동 중인 주요 감독들의 초기 단편선>
상영 1: 8월 7일(금) 17:00
상영 2: 8월 14일(금) 14:30
총 상영시간: 1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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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멸렬
감독: 봉준호
러닝타임: 31분
시놉시스: 아침운동을 하면서 남의 문 앞에 놓여 있는 우유를 습관적으로 훔쳐 먹는 신문사 논설위원과 만취해 길가에서 용변을 누려다가 경비원에게 들키게 되는 엘리트 검사, 그리고 도색잡지를 즐겨보는 교수. 이들 세 사람이 TV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사회 문제에 관한 대담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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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이매진
감독: 장준환
러닝타임: 30분
시놉시스: 나는 내가 존 레논이라 믿는다. 하지만 세상 사람들은 나의 음악성을 알아주지 않는다. 어느 날 요코를 보고 사랑하게 되지만 여자는 나의 비천함을 알고는 떠나버린다. 그녀가 떠나버린 후 나는 누군가가 나를 죽이려 한다는 과대망상에 시달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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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설화 – 로자이야기
감독: 홍지영
러닝타임: 25분
시놉시스: 채성주의 딸 '임이주'는 '로자'라는 이름에 깃든 이야기와 함께 무용에 얽힌 자신의 삶을 이야기한다. 거기에는 친구 소원이 이야기도 있고 친구의 친구 이야기도 있고, 그리하여 자신의 이야기도 있는, 그런 아득한 삶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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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푸른점
감독: 민규동, 김태용
러닝타임: 15분
시놉시스: 인류 구원에 대한 믿음으로 참선에 열중하던 남자가 생식과 풍요의 검은 선지자 토끼(갈릴레오 갈릴레이)의 유혹으로 구도와 깨달음의 길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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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씨 브라질에 가다
감독: 최동훈
러닝타임: 20분
시놉시스: "너는 이곳에서 11월 19일 밤 10시에 죽을 것이다." 화장실에서 교수가 사망한 사건이 일어난다. 그 이후 여인의 음모, 바텐의 입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