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 Veja

■︎ 일   자: 2024.11.15.

■︎ 기   자: Ana Cláudia Guimarães

■︎ 본   문: Por dentro da fantástica engrenagem da revolução ‘kultural’ da Coreia do Sul

■︎ 내   용: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한국은 삼성의 휴대폰, LG의 텔레비전, 현대의 자동차 등 산업 브랜드나 엄격한 교육 제도로 해외에 알려져 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그것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오늘날에는 그 못지않게 가치 있는 것을 주목하고 있다. 바로 700억 달러 이상의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2030년까지 두 배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 및 수출 시장이다. 이 모든 것은 단순히 중독성 있는 노래와 감동적인 스토리로 우연히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1990년대부터 국가가 장려한 결과 현재 전성기를 맞고 있다. 1994년 아시아 국가가 미국에 수출한 자동차 150만 대보다 미국 블록버스터 영화 <쥬라기 공원> 한 편이 더 많은 수익을 올렸다는 공식 보고서가 나오면서 이러한 움직임이 시작되었다. 한류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진 이 매혹적인 움직임의 자세한 내막을 알아보기 위해 VEJA의 취재진이 글로벌 쓰나미가 되어버린 한류에 대해 알아봤다. (자세한 내용은 위의 본문 링크 참고) 

케이팝의 개척자, 싸이(2012) (Jason DeCrow/Invision/AP/Imageplus)